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배우자 없음ㅎ 개꿈이네


 
글쓴이
꿈이 잘 맞고 이런건 아닌데 너무 기억에 남으면 한번씩 찾아봄ㅋㅋㅋㅋ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나지금 방금 너무충격전인 말들엇는데 카톡에 프사배사없으면 카톡안하는애같아?24 12.25 21:40 1023 0
기타 프로필 사진 찍어본 사람?! 12.25 21:39 19 0
발표를 하다 giving a presentation 말고2 12.25 21:39 84 0
나 진짜 오늘 의미없이 폰만 해서 현타옴 1 12.25 21:39 63 0
이성 사랑방 영화관에 컴플 걸겠다는 애인 이해가는지 봐주라 27 12.25 21:39 9478 0
이성 사랑방 삼프터 했는데도 마음이 안 생기더라4 12.25 21:39 130 0
솔직히 시험만 아니면 그냥 방학보다 학교에 수업 들으러 가는게 더 나은 듯 12.25 21:39 15 1
vdl 쿠션 매트해?1 12.25 21:39 17 0
크리스마스에 디즈니씨 왔는데 1 12.25 21:39 17 0
안친한 같은과애가 룸메됐는데1 12.25 21:38 23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꽁기한 거야 ..?4 12.25 21:38 81 0
아 방어도 먹고싶고 파스타도 먹고싶다 12.25 21:38 11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익들아 카톡텀 3시간이면 긴거야?5 12.25 21:38 173 0
친구한테 서운한데 내가 너무 쪼잔한거야?5 12.25 21:38 71 0
초등학생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2 12.25 21:38 17 0
150대 코트 제발 추천해줘…2 12.25 21:38 20 0
아 나 16학번인데 저때 레깅스 스커트인가 그거도1 12.25 21:38 50 0
계속 찡찡대는 친구 진짜 신기하고 피곤하다..9 12.25 21:37 234 0
실업급여 받을 수 있으면 받는게 낫지 않아?10 12.25 21:37 507 0
공중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5 12.25 21:37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