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자세는 걍 차렷자세로 찍으면!
거울로 봤을 때는 오 허리 가는데~? 하고 막상 사진 찍으면 두꺼움 ㅜ


 
익인1
사진은 명암이 안 보여서?
19시간 전
익인2
좀 평평하게 나오긴 할걸? 얼굴도 그렇구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나 손가락 ㄹㅇ 개못생겼는데 네일 할말 27 12.25 21:23 830 0
이성 사랑방 이런사람 만나기 어려울까..? 눈 낮춰야할까ㅠㅠ 41 12.25 21:23 9429 0
주식쟁인익인데 (feat이직자와 취준생들에게)14 12.25 21:23 110 0
근데 국제결혼에 열내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임?3 12.25 21:23 38 0
나 성격 개별론데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아,,1 12.25 21:23 45 0
다들 회사 어케 다니는거임1 12.25 21:23 35 0
공기업 계약직 사무보조 쪽 면접은 뭐뭐 물어봐...? 12.25 21:22 19 0
너네 운명믿어? 예를들면 5분뒤에 너네가 넘어져 근데 운명이야6 12.25 21:22 69 0
주식 주린이 도와주세요.. 1 12.25 21:22 83 0
오늘 길거리 여자패션 절반 이랬음2 12.25 21:22 108 0
배우다가 못해서 그만두는 경우 많아?2 12.25 21:22 14 0
지적질을 잘하고 자기주장이 맞다고 상대가 수긍할때까지 우기거나 12.25 21:22 12 0
동그란 얼굴형 vs 중안부 긴 얼굴형 뭐가 더 별로같아?3 12.25 21:22 26 0
헐 근데 더글로리 박연진 조연이었어?? 12.25 21:22 11 0
뇌 놓으라 하는 사람들 다 나왔어2 12.25 21:22 71 0
홈텍스 연말정산에 체크카드 내역 다 안들어가?? 12.25 21:21 58 0
자소서 쓰기 싫은데 챗지피티 돌려서 좀 다듬을까 12.25 21:21 9 0
각질 가라앉히는 투명 립밤 추천 좀....4 12.25 21:21 18 0
혹시 주택 매매 대출 잘 아는 사람 있을까🥲 12.25 21:21 20 0
남사친이랑 매일 카톡하는데 이게 맞아?12 12.25 21:21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