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0l

[잡담] 뚜레쥬르 생초코초코케이크 후기 | 인스티즈

우선 소문처럼 꾸덕꾸덕하고 엄청 진한 맛은 아님

근데 빵이 엄청 촉촉하고 초코향이 확실히 강함 다크초콜릿느낌이라 쌉쌀달콤해서 고급진맛임

촉촉한 초코케이크 좋아하면 추천



 
익인1
맛있겠댱
19시간 전
익인2
츄릅
19시간 전
익인3
🤤
19시간 전
익인4
이거 먹을지 뿌링클 먹을지 고민이당 이거 진짜 맛있어보이는뎅
19시간 전
글쓴이
뿌링클먹고 저거먹기
19시간 전
익인5
나도 엄청 기대해서 그런가 마틸다 케이크처럼 꾸덕st은 아니고 생각보다 촉촉했음
19시간 전
익인6
꾸덕이 아니라고? 힝구...
19시간 전
익인7
난 즌짜 밋있어서 이번달 세판 먹었능데…
19시간 전
익인7
스초생 느낌 전혀아니고 프차케잌중 젤 맛있었음
19시간 전
익인8
이거 소문난거였어? 어쩐지 어제 알바했는데 저거만 유독 팔리더라
19시간 전
익인9
지인짜 맛있겠다
19시간 전
익인10
저거 요즘 잘나가던데 입소문탔었구나 (나 알바생)
19시간 전
익인11
하우머치?
19시간 전
익인7
어제 32000원에삼용
19시간 전
익인11
비싸당..
19시간 전
익인12
이거살짝얼리면 짱맛
19시간 전
익인13
어제살까하다가 안샀는데 살껄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88 1:0927589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72 12.25 21:511714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71 12.25 23:104227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2 12.25 18:2816798 1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6 12.25 19:49694 1
20살인데 나만 뭔 추억 없이 보내는 거 가탕..3 12.25 21:28 43 0
나 155에 50키론데 알바사장님이 4 12.25 21:27 273 0
이성 사랑방 나 붙잡고 있는데 읽씹당함,, 결판애고 싶은데 찾아갈까 5 12.25 21:27 76 0
이런경우에 쌍.욕한거 합의가능?ㅋㅋㅋ ㅜ3 12.25 21:27 20 0
낼 혼영이나 할까10 12.25 21:27 20 0
복권 당첨되고 싶다3 12.25 21:26 18 0
담배피는 사람 싫어?4 12.25 21:26 35 0
미용실 가면 묘하게 무시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속상함... ㅎ21 12.25 21:26 878 0
쿠팡 브랜드 옷 택 때면 환불 불가지 ㅠㅠ...1 12.25 21:26 12 0
경찰이 씨씨티비 증거 모을 때 지 개인폰으로 영상 찍는 게 맞는거야..?? 12.25 21:26 14 0
제육볶음 밥 안 먹고 먹어도 살찌지? 12.25 21:26 11 0
와 방금 눈에 속눈썹 2개3 12.25 21:25 76 0
야 진짜 뭐든 열심히 하면 느는구나4 12.25 21:25 585 0
오늘 생일인 애들 되게 많네ㅋㅋㅋㅋㅋㅋ 12.25 21:25 65 0
12월 말인데 맨발로 크록스 뭐냐 12.25 21:25 16 0
엄마아빠 싸울때 대부분 아빠잘못이라 답답하다 12.25 21:25 13 0
모공을 커버 화장은 12.25 21:25 11 0
32평 분양가 7억이면 싼건가3 12.25 21:25 23 0
일본개싫다면서 귀칼보고 여행바는 친구이해안감..3 12.25 21:25 18 0
다들 청약 해? 얼마씩 넣음?3 12.25 21:2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