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생각보다 예지몽 잘 꾸는데 이것도 예지몽이였음 좋겠다

그때 실검 8위가 김예린(?) 아니면 김예리 였음



 
익인1
오 과연!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43 12.25 12:5956478 14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49 12.25 10:1322744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34 12.25 07:5547145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2 12.25 09:47467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3 12.25 13:2230864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한번씩 외박할 핑계거리 있을까…18 12.25 23:40 126 0
오늘 다들 배달 안시켜??2 12.25 23:40 32 0
다들 안맞는 사람 특징 뭐야?6 12.25 23:39 39 0
나 담낭없눈 사람인데 영양제가 안맞아 12.25 23:39 16 0
본인표출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6 12.25 23:39 60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답장 없는데 뭐라고 끝낼까?13 12.25 23:39 92 0
노래추천 선착순 5명만 2025년 운세 예상 노래 추천해줄게~! 10 12.25 23:39 129 0
교도소 같지않아? 12.25 23:39 20 0
자취하는 남자 대학생 집에 전신거울 있는 거 본 적 있어 ?3 12.25 23:39 28 0
혹시 atm 기계에서 만원짜리 뽑을 때 12.25 23:39 16 0
나는 내일 연차랍니다 12.25 23:39 16 0
너무 심하게 긁으면 멍드는구나... 12.25 23:38 18 0
썸남? 이랑 약속 있는데 겉옷 봐주라 12.25 23:38 63 0
이성 사랑방 이소티논 끊어야하나 기형아 위험.. 2 12.25 23:38 88 0
회피형에 나이도 좀 있고해서 중소 위주로 이력서 넣어봤는데 6 12.25 23:38 426 0
난 편지를 진짜 잘 써 ㅋ2 12.25 23:38 21 0
몸매 좋은 예쁜 여자도 관심 있는 남자한테 쌩까임 당하면 3 12.25 23:38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신년선물로 다이어리 어때?6 12.25 23:38 22 0
보통 회사면접 발표 몇시쯤에나와1 12.25 23:38 1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엄청 놀리냐4 12.25 23:3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