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살면 된다아니야?

솔직히 나 연말에 약속도 1도없었고 연락오는사람도 남친외에는 없었어

오늘도 데이트는 나가지만 애인없었으면 집콕했을듯

근데 어차피 여자들 나이들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면 10년지기도 멀어지고 연락안하고 그렇게 된다아니야?

어차피 그렇게 될건데 난 미리 그런다고 생각하면되지머

한때는 인간관계에 노력하고 돈도 쓰고 그랬는데 다 부질없다



 
익인1
진짜 신경을 안쓰는 사람은 이런 생각도 안함...
3일 전
글쓴이
요즘 엄마가 하도 잔소리해대서 한번 써봄
3일 전
익인2
사회성 진짜 상대 듣기좋은말만하고 상대 기분 맞춰주고 거짓말쟁이로 가면쓰고 살아야되는데 난 그게 너무 싫어
3일 전
글쓴이
마자 그것도 20대초반에는 했었는데 나이드니까 굳이싶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08 2:002541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4 12.27 23:1451767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53 8:2118621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99 12.27 22:3811895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5647 0
찐 인팁 있을까?! 52 12.25 23:47 63 0
나는 입덧이 그냥 웩 하고 끝나고 음식 땡기는 거 못 먹으면 걍 먹으면 되는 거 아..2 12.25 23:47 23 0
3개월차 신입인데 점점 싫은 직원들이 늘어남2 12.25 23:46 57 0
목도리 받으면 별로일 것 같음? 12 12.25 23:46 92 0
7급 psat 잘하면 단기합격 가능하다고 생각해? 12 12.25 23:46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크리스마스 선물 가격차이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ㅠㅠ3 12.25 23:46 162 0
이성 사랑방/기타 다들 유튜브 타로 뭐봐... 21 12.25 23:46 160 0
팀플때문에 개스트레스 받아서 꿈에서까지 팀원 나왔는데 성적 에이쁠받음 12.25 23:46 15 0
자꾸 자괴감 들고 현타 와2 12.25 23:46 69 0
내 기준 역대급 미새4 12.25 23:45 571 0
쿠팡(쿠펀치) 알바 잘 아는 사람!! 1 12.25 23:45 45 0
이성 사랑방 먹고 버림 당했는데 최고의 선택은 뭘까 13 12.25 23:45 377 0
어제 계속 몸이 긴장 됐는데 지금 몸살기운 있는거랑 연관이 있어?3 12.25 23:45 74 0
아이폰 게임 추천해줘!!!! 12.25 23:45 51 0
이성 사랑방 잇팁 지가 까놓고 왜이럼..?3 12.25 23:45 112 0
이성 사랑방/ intp 원래 카톡 텀 느려?11 12.25 23:44 185 0
지금 앞머리 없고 사이드뱅만 있는데1 12.25 23:44 86 0
다래끼 가라앉았는데 선 생김 12.25 23:44 13 0
모동숲 주민 갈아엎을까3 12.25 23:44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새해 카운트다운 집vs 술집vs야외 3 12.25 23:4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