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ㅈㄱㄴ


 
익인1
9살
15시간 전
글쓴이

15시간 전
익인1
왜?
15시간 전
글쓴이
아니 보통 그나이엔 혼자 잘 안가잖아
15시간 전
익인1
아 앞에 1 안써졌네
19살이란 말이었어

15시간 전
익인2
모르겟당..
15시간 전
익인3
기억이 안 난다... 중딩..?
15시간 전
익인4
초5쯤??
15시간 전
익인5
고등학생쯤
15시간 전
익인6
다른 병원은 고딩때부터 갓는데 치과는 성인 좀 지나고 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7
스무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얘들아 내년까지 일주일 남았대3 0:09 60 0
오늘따라 인기글만 클릭하면 삭제돼있네 0:09 10 0
180 50kg 남자 vs 180 75kg 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9 0:09 24 0
매력을 느끼는 이성의 외적요소는?12 0:09 300 0
아 배고프다 0:09 13 0
이성 사랑방 피지컬 차이가 가장 원초적으로 남녀관계 가능성을 결정짓는 요소인가봐1 0:09 207 1
알쓰는 어느정도를 알쓰라고 해?4 0:08 33 0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신호도 봐? 0:08 15 0
이 시린데 충치임? 2 0:08 20 0
주린이로 첨 투자할때 0:08 16 0
레더자켓은 오버핏vs정핏 뭐가 예뻐?2 0:08 21 0
병원에서 근무하는 익 있어??2 0:08 27 0
나 거지근성인게 사고싶은거 있어도 더 싼걸 찾아 0:08 13 0
이성적 호감이 부족해도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0:08 24 0
성격 가정환경도 중요한데 타고난 것도 진짜 큰 듯21 0:07 599 0
익더라 채용공고 제목엔 신입경력 모집인데2 0:07 32 0
3대 500 하는 거 얼마나 힘들어?2 0:07 22 0
댓글 지워져도 알림은 그대로 보여??2 0:07 15 0
아니 보통 KTX 4인석 안 잡지 않아?9 0:07 36 0
살찌면 인중도 살찔까? 0:0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