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왜 걸리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건가...? 걍 술담배 안하고 문제 없이 살다가도 치매 걸릴 수 있는거임??


 
익인1
건강하게 살아도 유전적으로 생길 수도 있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0692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0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3 12.28 17:3649939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8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3 12.28 20:248485 0
카택 원래 호출비용 천원 받아??2 12.26 08:21 256 0
나도 여자 지도교수도 여잔데 12.26 08:20 45 0
사람들 다 휴가 썼나2 12.26 08:20 161 0
편입수험생시절 공부할때 이렇게 한글이라도 있었는데2 12.26 08:20 59 0
어른들이 원래 외모에서 피부 더 중요시하는 편인가??5 12.26 08:19 49 0
전회사 동료가 오늘 생일이면 무시해?4 12.26 08:19 90 0
일부 뚱뚱한 사람들 대중교통에서 알아서 꾸깃 하려고 좀 해봐 12.26 08:19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재우고 장문카톡 썼는데 쓰면서 눈물남 ㅋㅋ ㅠ3 12.26 08:19 257 0
치과에서 에어팟 끼니까 좀 살 것 같네 ㅋㅋㅋ 12.26 08:18 99 0
김치 넣고 끓여먹으면 맛있는 라면 뭐야??2 12.26 08:18 17 0
피부가 안 좋아서 그른가1 12.26 08:18 28 0
춥다 12.26 08:16 17 0
지도 백수고 부모4 12.26 08:16 87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남자만 만난 비결 알려줄까5 12.26 08:15 509 0
뭐야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막힘?4 12.26 08:15 5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올차단 풀었어2 12.26 08:15 190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연휴 앞뒤로 3일 쉼 12.26 08:14 34 0
유럽은 과일이 싼가??1 12.26 08:13 24 0
이번달 책 나름 많이 읽었다6 12.26 08:11 202 0
생각보다 첫사랑이랑 결혼 많이하네6 12.26 08:10 8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