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어제 야식먹어서 지금 그닥 안배고픈데 크리스마스라 오늘 특별한걸 먹고싶기도 하고 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신환회 빠지는 인원은 주로 몇이야??1 12.26 00:1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진짜 잠이 심각하게 많아 12.26 00:17 67 0
간만에 고향티즈 하쟝!! 고향 오디얌13 12.26 00:17 88 0
2024년에게 해주고싶은말 뭐야?4 12.26 00:17 22 0
남자랑 여자랑 힘차이 생각보다 많이 안 나는거 같은데 6 12.26 00:17 53 0
입사 1년차에 2400 모았으면 내년 목표는 3 12.26 00:17 168 0
이성 사랑방/ 짝남 ㅠㅠ 너무좋아4 12.26 00:17 253 0
신은존재해 분명히3 12.26 00:16 10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직장동료 짝사랑하는 것 같이 보여서 헤어짐9 12.26 00:16 478 0
99 남자 03 여자 나이차 괜찮은가?5 12.26 00:16 64 0
이제 진짜 다이어트한다 12.26 00:16 41 0
아니; 이거 좀 오바야 1 12.26 00:16 93 0
초록글 부럽다..3 12.26 00:16 202 0
독감인데 열은 이제 안나는데 몸에서 식은땀나면 아직 안좋은거지? 12.26 00:16 24 0
공대생인데 전공 안살리고 공항 지상직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3 12.26 00:16 226 0
남 핸드폰 화면 들여다보는건 왜 그러는거임? 12.26 00:16 19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애인이 나랑 사귀기 전에 내 뒷담했던거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4 12.26 00:16 91 0
나 담주에 퇴사한다고 말할랬는데 차장님 담주까지시래 12.26 00:15 34 0
요며칠 옆으로 못눕고 ㄹㅇ 정자세로만 잣는데 엉덩이 아파 12.26 00:15 10 0
생각해보니까 요즘 탕후루 어떰??1 12.26 00: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