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연말느낌나는 가디건+ 패딩 
그냥 붙는 티+ 코트 ( 여기안에 가디건 입고싶은데 가디건이 두꺼워서 코트를 입으면 너무 부해보임 ㅠㅠ) 


 
익인1
11 따숩게입오
18시간 전
익인2
11 실내에서도 예쁘고 밖에서도 안 춥고
18시간 전
익인3
11 추워....
18시간 전
익인4
나 별루 안추은데 22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2 12.25 12:5977862 17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1 1:0923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838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0 12.25 21:511387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850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 인간 고양이라고 하자나?2 12.25 22:49 167 0
이성 사랑방 나 금사빠 병인 거 같음5 12.25 22:49 80 0
썸은어떻게하면 타는거야3 12.25 22:48 28 0
남자 귀염스탈이면 덮머가 무조건 좋아??2 12.25 22:48 28 0
구론산 잘든다... 12.25 22:48 19 0
평생 오천으로 살기엔 넘적어?39 12.25 22:48 889 0
필름끊기고 키스 5 12.25 22:48 70 0
이성 사랑방 내성적인 수컷으로사는게 넘힘들다14 12.25 22:47 4143 0
국가건강검진하면 원래 의사랑 상담해??16 12.25 22:47 488 0
일반적인 직장 다니면 새로운 사람 만날일 드물지?8 12.25 22:47 186 0
백수익 쇼핑에 30만원 투자 가능?1 12.25 22:47 23 0
친구의 말이 너무 상처라서 껄끄러워.. 12.25 22:47 18 0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삐지는 사람 뭘까 12.25 22:47 11 0
문턱에 새끼발가락 찧었어... 소리지르기힘들정도로 아파 12.25 22:47 7 0
원룸 이사가는데 침대가 있으면 청소는 어케해?3 12.25 22:47 12 0
돈까스 vs 파스타3 12.25 22:47 20 0
느좋… 처음에 패드립인줄 알았어11 12.25 22:46 47 0
이마트 딸기 맛없으면 100프로 환불이라는데6 12.25 22:46 40 0
친구 하루종일 연락안되는데 무슨일있는거 아니겠지3 12.25 22:46 27 0
앞머리 고데기 뭐살까19 12.25 22:46 4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