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ㅈㄱㄴ


 
익인1
ㅇㅇ 주위 애들 다 지 시녀 취급해서 떨어져나가더라
7일 전
글쓴이
혹시 어떤 식으로 굴길래 시녀취급한다 느꼈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8 01.01 18:0168972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6018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58386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9 01.01 14:3530241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270 0
첫만남에 멀리하는 친구들 특징있어?2 12.28 20:11 58 0
인생에 망한기준없는듯..26 12.28 20:11 653 0
썸남이 자기 음료수 마셔보라고 했는데 뚜껑 열고 마셨어ㅋㅋ ㅜㅜ1 12.28 20:11 40 0
하 포인트 겁나 씀 12.28 20:11 15 0
대시하고 까여본 익 있어?? 12.28 20:11 24 0
얼굴형 가로여백 나보다 심한 사람 못봤어 12.28 20:11 24 0
오징어게임2 지금 2화째인뎈 너무 근본없는 거 아니ㅇ야..? 12.28 20:11 56 0
월급 195 받는데 교통비로 한달에 20만원씩 씀 12.28 20:10 73 0
짬뽕왕뚜껑 / 라면볶이 / 컵누들마라탕 2 12.28 20:10 7 0
환희,우주 중성적인 이름이야?4 12.28 20:10 66 0
온수매트 쓰는 익 ???3 12.28 20:09 28 0
네일 연장해놨던 거 연달아 사용 가능 ?!1 12.28 20:09 18 0
문과 대학 중에 어떤 과가 가장 취업하기 괜찮아?4 12.28 20:09 78 0
이런 원룸 너무 애매해???33 12.28 20:09 1171 0
초록불이라서 건너고있는데 차가 달려와서 일부러 천천히걸음1 12.28 20:09 22 0
너네 길거리에서 사람 맞고있으면 말릴거야?3 12.28 20:09 19 0
너네가 승무원인데 친구가 친구 엄마가 너네 뱅기 타 하면 어쩔거깉아 12.28 20:09 30 0
난 밖에서 단 음료 절대 안 사 먹어 12.28 20:09 66 0
강아지 눈물자국 영양제가 루테인일까? 12.28 20:09 15 0
다이어트 중 요아정...참아야겠지 12.28 20:0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