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내가 원래 어디 빠지면 못견뎌하는 성격인데 
이번에 대학 수시 신환회를 사정이 생겨서 못가…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적응 못하고 아 몰라 그냥 나만 이벤트 하나 놓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익인1
막상가도 별거없음.. 이미 못가는거 더이상생각하지말어
10일 전
글쓴이
그렇겠지?? 신입생들 첨으로 딱 만나는 자리인데ㅠㅠ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87 9:3931881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09 12:588798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78 16:262839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0 6:503610 0
간단하게 타로 ! 69 13:17503 0
이성 사랑방/이별 에이닷은 독이다.......4 12.28 04:45 734 0
뜬금없는데 은근 귀엽고 반짝거리는거 좋아하는 남자들 많더라5 12.28 04:44 394 0
급하게 집구해야하는데 신분증없으면2 12.28 04:44 388 0
알바 이력서 계속 열람 안하시는거면 이미 뽑은거지?4 12.28 04:44 334 0
모쏠인거 안밝히는게 좋아? 1 12.28 04:43 112 0
ㅜㅜ어제 낮에먹은 소고기가 첫끼 마지막끼인데 배고파 12.28 04:43 97 0
옷 뭐가 제일 예뻐!?38 12.28 04:43 731 0
서울 가는데 버스탈지 전철탈지 제발 골라주라ㅠㅠ9 12.28 04:43 389 0
2시에 깼는데 잠이 지금까지 안온다... 12.28 04:42 86 0
홀리.. 복권 긁다가 포인트 탕진함11 12.28 04:39 414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원래 미련 쩌는 st인가 좀3 12.28 04:38 318 0
월세 연체이자에 대해 아는 익들 있어?1 12.28 04:38 392 0
나도 피크민 거대버섯 들어가고싶다4 12.28 04:37 516 0
남친있는 누나랑 디엠하면 안되겠지..?6 12.28 04:37 507 0
연애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솔 있어??4 12.28 04:36 599 0
안검하수 아니면 눈 뜰때 눈썹 전혀 안움직여??? 12.28 04:36 33 0
좋아하는 돈까스집인데 이런 돈까스 요즘 왜 안 팔지4 12.28 04:36 190 0
저녁에 아아 연하게 마셨는데 잠이안와 어떡해ㅐ3 12.28 04:35 172 0
제육볶음에 된장찌개vs청국장1 12.28 04:35 92 0
친구가 홀덤? 홀덥? 에서 일하는데 자꾸41 12.28 04:33 10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