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내가 원래 어디 빠지면 못견뎌하는 성격인데 
이번에 대학 수시 신환회를 사정이 생겨서 못가…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적응 못하고 아 몰라 그냥 나만 이벤트 하나 놓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익인1
막상가도 별거없음.. 이미 못가는거 더이상생각하지말어
18일 전
글쓴이
그렇겠지?? 신입생들 첨으로 딱 만나는 자리인데ㅠㅠ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11 01.12 19:3246924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60 01.12 15:0683709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1418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1 01.12 21:28266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952 0
이번년도 솔로 탈출 가능할까? 1:07 15 0
뭔가 현관 앞에서 계속 어수선한 소리나는데 발소리 1:07 21 0
나 올해 이직 가능할까! 1:07 16 0
한능검 한달 빡세게 잡으면 2급은 가능할까....?6 1:07 30 0
나 생각해보면 3개월동안 13키로 가량 뺐는데 그때 진짜 어케했냐 ㅋㅋㅋ4 1:07 105 0
이 시간에도 보이스피싱 전화 오나...2 1:07 10 0
내 블로그랑 내 스토리 젤 많이보는사람8 1:07 817 1
이십대 중후반인데 이름이 요즘 애기들 이름이라2 1:06 85 0
나씨 이름 추천해줘!!!7 1:06 24 0
익들아 너희주변에 군대 면제인 남자 지인들 취업 다들 일찍식 했니?3 1:06 25 0
런던베이글뮤지엄? 그 유명한곳 베이글 맛있긴 하더라1 1:06 12 0
살 10kg까지만이라도 빼고 싶다.. ㅠ2 1:06 20 0
엽사 대결 하잣2 1:06 192 0
회음부에 종기같은게 났는데 뭘까?…6 1:06 27 0
지인이 모든 인스타 피드 다 좋아요 누르는데 항상 커플사진만 매번 안누.. 1 1:06 20 0
눈썹 주변털들 매일 자라서 뽑는거 일이다 일이야 아주2 1:06 16 0
캐드 자격증 따기 어려워..?!2 1:06 17 0
이성 사랑방 마마보이나 가족보이? 들 중에 6 1:05 48 0
혼자 여행가는데 이런 카메라 별로야?????? 401 1:05 50 0
이성 사랑방 잇팁 꼬실 때 5 1:0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