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진짜 빡친다
교회가 뭐라고 ㅋㅋㅋ
진쩌 엄마 때리고 싶음
강제로 다니는거 지옥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80 1:0974881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42 12.25 23:1034443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5 12.25 21:5154409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9 9:392735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516 0
어그부츠 빨래해도돼?? 12.25 20:12 8 0
이성 사랑방 파혼했다 홀가분해 ㅎㅎ 다음 연애 상대는 누굴까10 12.25 20:12 260 0
22살졸업 26까지 취업생각X 친구 진짜 개한심한데 내가 이상한가14 12.25 20:12 88 0
병원 아래 편의점5 12.25 20:12 42 0
국회 다녀왔는데 평화롭군 12.25 20:11 1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 때 애인있는 친구만나는 사람도 있어??3 12.25 20:11 85 0
면접때 첫인상 많이 중요해? 7 12.25 20:11 188 0
이성 사랑방 내 인생은 자꾸 남자 때문에 상처 받고 우울해지고 망하는거 같음1 12.25 20:11 59 0
00~24년생들아 너네 이 단어안씀?41 12.25 20:11 77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6개월인데 아직도 못잊는 사람?1 12.25 20:10 48 0
나도 애기 좋아하는데 ㅜㅜ 조카도 없구1 12.25 20:10 16 0
너네 초코바 10개 먹으면 물려???7 12.25 20:10 31 0
물건을 잘 떨어트리는데 왜이럴까... 12.25 20:10 8 0
인스타 다들 자기스토리만 올리고 안 읽네42 12.25 20:10 1088 0
대학병원 병동 간호사들도 근무 빡세?14 12.25 20:10 311 0
지금 날씨에 케이크 버스 3시간 반 .. 1 12.25 20:10 24 0
욕구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 같아 12.25 20:10 20 0
사주 함 보고 싶다 12.25 20:10 7 0
다 죽자 이 밈 왜케 좋지1 12.25 20:10 49 0
요새 젊은사람들은 주로 매트한화장하고 나이든사람들은12 12.25 20:09 4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