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8 12.27 15:163742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7 12.27 18:144079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15 12.27 18:1815109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6 12.27 14:571532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4237 7
목폴라나 목도리하면 왜 얼굴이 커보일까??3 12.26 01:12 150 0
본인표출영어나 전기(및 자격증) 공부 조언해줌14 12.26 01:11 223 0
집단지성🙏 이런 렌즈 아는 익? 1 12.26 01:11 26 0
집 근처에ㅜ파파이스 생김 하4 12.26 01:11 76 0
20대 중반인데 성장판 열려있을 수도 있오?1 12.26 01:11 34 0
니트, 가디건 괜찮은 브랜드 추천좀 해줘 12.26 01:11 19 0
강아지 혈뇨 보는데 미추겄다 방광염 다시 도졌나봐14 12.26 01:10 77 0
홀복 입은 여자 뒷모습 사진 카톡 프사로 해놓는 남자4 12.26 01:10 162 0
이틀동안 서울에서 이만보씩 걸었는데 감기걸렸어1 12.26 01:10 23 0
문과생이 이과자격증땄다6 12.26 01:10 149 0
겨드랑이 온도 37.2도면 열 있는거여?2 12.26 01:10 20 0
키티 퍼프 둘 중에 하나 사면 뭐 살까 ㅋㅋㅋ7 12.26 01:10 147 0
이런 코도 복코라고 하는 거지ㅜ??5 12.26 01:09 615 0
카톡 배경사진 나만보기로 설정하면 남들이 사진 터치가 안되는거 아니야?.. 12.26 01:09 15 0
병원 안가고 우울증 극복한 사람 있어?9 12.26 01:09 66 0
포토그레이 영상도 보정 된 거야?1 12.26 01:09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나자고 해도 자꾸 안만나 컨디션이 안좋다고.. 헤어져야 하는데1 12.26 01:09 86 0
국민대는 자취 어디서 해?1 12.26 01:09 28 0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96 12.26 01:09 92933 0
진짜 개개개개개개짱맛 치킨 추천해주랑6 12.26 01:0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