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요청에 문자해달라고 써뒀고 문 밑에 벨 누르지 말라고 붙여뒀는데 이거 그냥 넘길까?


 
익인1
넘겨넘겨
18일 전
익인2
벨 눌러서 큰일난 거 아니먄 넘기자
18일 전
익인3
ㅇㅇ당연히 걍 넘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짐미조 웃기다고만 생각했는데 웃는 거 매력있다 2 0:44 12 0
합죽이입은 어떻게 못하나 0:44 19 0
바라클라바 떠봤음 ㅎㅎ 0:43 55 0
infj 스토리 좋아요 플러팅이야 아니야15 0:43 40 0
챗지피티 무료 진짜 둔하다 0:43 63 0
연봉 2600이면 세후 월급 200도 안돼? 0:43 14 0
여기저기 다녀본 후 추천하는 중국집 5곳4 0:43 22 0
그냥 조금 노력하고 잘 살고 싶다 0:43 13 0
나게 걸으니까 살빠지긴 하는구나.. 0:43 18 0
부정적인 친구 만나면 나도 나의 부정적인면을 자꾸 끄집어내게된다 0:43 14 0
나는 사람들 몰래 귀여워하는 취미있음20 0:43 479 3
다들 친구 연애 고민4 0:42 22 0
사촌동생이랑 18살 차이나는데 진심 내 동생 같아서 맨날 뽀뽀함 ㅠ 0:42 15 0
도서 올해부터 책 읽으려고 하는데 니체의 말은 한번에 다 읽는 게 좋을까? 0:42 18 0
살찌면 배꼽 모양도 바뀜????5 0:42 36 0
시즌오프로 옷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빨리 계절 바뀌었으면 좋겠음 ㅠㅠㅠ6 0:42 22 0
친구 많지도 적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5 0:42 53 0
그냥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식은 건 어캐 헤어져 0:42 12 0
전애인이 다시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2 0:41 43 0
너넨 회사에 여자분들 단발 몇명있어??4 0:41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