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잡담] 지크예거 잘생긴거 같아? | 인스티즈



 
익인1
아니
3일 전
익인2
할배같음
3일 전
익인3
ㄴㄴ
3일 전
익인4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1 12.28 11:0263481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707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8 12.28 17:365291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9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0 12.28 20:2412934 0
카택 원래 호출비용 천원 받아??2 12.26 08:21 256 0
나도 여자 지도교수도 여잔데 12.26 08:20 45 0
사람들 다 휴가 썼나2 12.26 08:20 161 0
편입수험생시절 공부할때 이렇게 한글이라도 있었는데2 12.26 08:20 59 0
어른들이 원래 외모에서 피부 더 중요시하는 편인가??5 12.26 08:19 49 0
전회사 동료가 오늘 생일이면 무시해?4 12.26 08:19 90 0
일부 뚱뚱한 사람들 대중교통에서 알아서 꾸깃 하려고 좀 해봐 12.26 08:19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재우고 장문카톡 썼는데 쓰면서 눈물남 ㅋㅋ ㅠ3 12.26 08:19 257 0
치과에서 에어팟 끼니까 좀 살 것 같네 ㅋㅋㅋ 12.26 08:18 99 0
김치 넣고 끓여먹으면 맛있는 라면 뭐야??2 12.26 08:18 17 0
피부가 안 좋아서 그른가1 12.26 08:18 28 0
춥다 12.26 08:16 17 0
지도 백수고 부모4 12.26 08:16 87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남자만 만난 비결 알려줄까5 12.26 08:15 509 0
뭐야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막힘?4 12.26 08:15 5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올차단 풀었어2 12.26 08:15 190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연휴 앞뒤로 3일 쉼 12.26 08:14 34 0
유럽은 과일이 싼가??1 12.26 08:13 24 0
이번달 책 나름 많이 읽었다6 12.26 08:11 202 0
생각보다 첫사랑이랑 결혼 많이하네6 12.26 08:10 8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