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별로면 별로다 말하는거 
눈새야?


 
익인1
아니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집에 라면, 짜파게티, 비빔면이 있다면6 12.25 22:02 79 0
간호사 익들 전공책 다 버려도 돼?1 12.25 22:02 79 0
너네는 감정기복 있는 삶과 무감정의 삶 중에 뭘 택하겠어?9 12.25 22:02 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혼자 집에서 보내니까 기분 안좋아짐15 12.25 22:02 266 0
확실히 크리스마스라 그런가 사람 많이 온다 12.25 22:02 68 0
애인이 나 엉덩이 크다고 킹궁뎅이라 부름4 12.25 22:02 372 0
토마토 주스 갈아마실때 껍질 까, 안 까?4 12.25 22:01 15 0
똥 싸니까 배고프넹 12.25 22:01 14 0
냉장고에 잘 넣어둔 유통기한 24일 오후2시 삼김 먹어도 ㅇㅋ? 2 12.25 22:01 8 0
크리스마스를 진지하게 왜 쉬냐고 하는거 개웃기다1 12.25 22:01 40 0
오버더바이크 실내자전거 있는 익 있어? 12.25 22:01 13 0
케이크 만들어 먹었다 12.25 22:01 15 0
생리 왜 이렇게 많이하니ㅠㅠ 12.25 22:01 20 0
회사에 나눠줄라고 종일 호두파이랑 마들렌 만들었는데 망함..1 12.25 22:00 24 0
98익 여자 친구들 중에선 이제 다 취업했네 12.25 22:00 40 0
쓰리사이즈 재봤는데 나 엉덩이 크네1 12.25 22:00 12 0
아이폰 유저들 정품 충전기 써?1 12.25 22:00 16 0
친구가 키작은 남성분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해할수있니..19 12.25 21:59 82 0
이번주 토요일 새벽 인천공항 2시간전도착 빨셀까..???2 12.25 21:59 14 0
이성 사랑방/기타 가끔씩 도움주려고 선톡하는 여자한테 무슨 생각들것 같아?13 12.25 21:59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