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1 12.28 11:0263941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4 12.28 09:4757784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9 12.28 17:365342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03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0 12.28 20:2413752 0
어렸을 때 봤던 무서운 만화 아직도 종종 꿈에 나옴5 12.26 08:26 54 0
시끄러우니까 문 12.26 08:24 63 0
시설관리는 기사자격증 있어야 할 수 있는건가1 12.26 08:24 69 0
난 엔팁인데 엔팁 나랑 안맞음4 12.26 08:24 108 0
인프피는 주변에서 어때?5 12.26 08:23 241 0
돈벌레 퇴치 어케하니..2 12.26 08:23 51 0
기침 오지게 하는데 마스크를 안 쓰네 1 12.26 08:21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대 익들은 애인 잘 안 만나? 29 12.26 08:21 7152 0
간조따면 취업5 12.26 08:21 66 0
다들 출근해? 12.26 08:21 26 0
카택 원래 호출비용 천원 받아??2 12.26 08:21 256 0
나도 여자 지도교수도 여잔데 12.26 08:20 45 0
사람들 다 휴가 썼나2 12.26 08:20 161 0
편입수험생시절 공부할때 이렇게 한글이라도 있었는데2 12.26 08:20 59 0
어른들이 원래 외모에서 피부 더 중요시하는 편인가??5 12.26 08:19 49 0
전회사 동료가 오늘 생일이면 무시해?4 12.26 08:19 90 0
일부 뚱뚱한 사람들 대중교통에서 알아서 꾸깃 하려고 좀 해봐 12.26 08:19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재우고 장문카톡 썼는데 쓰면서 눈물남 ㅋㅋ ㅠ3 12.26 08:19 257 0
치과에서 에어팟 끼니까 좀 살 것 같네 ㅋㅋㅋ 12.26 08:18 99 0
김치 넣고 끓여먹으면 맛있는 라면 뭐야??2 12.26 08:18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