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98년생부턴 수학여행 자체를 제주도가아닌 경주로가거나 안가더라 ㄷㄷ


 
익인1
우리는 제주도 갈 때 무조건 뱅기 타는 걸로 바뀌엇음 그 전까진 배 타고 갓는데
17시간 전
익인2
난 99인데
제주도 수학여행 감..케바켄듯 ㅠㅠ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90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8 1:092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7237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00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151 0
몸에서 살냄새? 좋은 향기나려면 어떻게 해야해?25 12.25 22:28 781 0
윤석열을 본보기로 사형 집행하는게 좋을거 같음 12.25 22:28 13 0
화초생 맛있어??1 12.25 22:27 29 0
친구 없는데 언니라도 있어서 ㄹㅇ 다행임... 12.25 22:27 83 0
이성 사랑방 현애인 전애인이 짱예 vs 전애인 현애인이 짱예 6 12.25 22:27 87 0
진짜 키큰거 개부럽다 12.25 22:27 22 0
근데 진짜 유튜브 보다가 궁금한건데 (마방 가야되면 말해줘) 12.25 22:27 18 0
남미새 관상 이건가봐 12.25 22:27 41 0
본인표출 크리스마스 계획 달성‼️ 후기갖고왔어용3 12.25 22:27 51 0
이성 사랑방/기타 톡으로 여자한테 무뚝뚝하더니 실제로는 어딨는지 찾는 이유 12.25 22:27 37 0
토익 접수하는데 가격 실화야?4 12.25 22:27 43 0
erp회계 2급, 전산회계 1급 따려는데 7 12.25 22:27 27 0
음료는 또 조신하게 놓고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2:27 19 0
내일 재택 12.25 22:27 11 0
원룸 잘알들 있니... 12.25 22:26 17 0
다이어트 어떻게 해 맛있는거 너무 많아1 12.25 22:26 17 0
오겜 빨리 보고싶다..2 12.25 22:26 19 0
나 내일 새벽에 치이카와 팢업 갈까말까 ,,, 12.25 22:26 17 0
무파사 보러왔는데 진짜로 나 혼자서 보려하니까 괜히 무섭다ㅠㅋㅋㅋㅋ 12.25 22:26 17 0
무속인들 탄핵예상이 12.25 22:2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