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오전1시에 내가 잠들었고 자느라 답을 못했거든 긍데 부재중 전화와있고 혼자 저럼 사귀는 사이도 당연 아니고 썸도 아니야 걍 얘가 나 좋아하는데 갈수록 저런식이라 정병 올 것 같음 얘라면 진짜 죽을 것 같은 애라 무섭기도 하고...그냥 무시해라 차단해라 할 거 아는데 당연 해봄 근데 어케든 날 찾고 상상 이상으로 집착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