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얘 진짜 뭐 하나도 안하내....

계획한거 있었는데

피곤하다고

걍 호텔에 누워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만나기라도 했네 우리는 둘다 아파서 예약 취소도 안되서 돈만 날림 지금
18일 전
익인1
나는 감기 씨게와서 골골송이고 남친은 배탈나서 지금 연 병원감 ㅠ
18일 전
익인2
개싫겠다
18일 전
익인3
우리는 그냥 주말에 만나기로 해써! 크리스마스 당일은 사람도 많아서.. (초콜릿 만들기로 함) '-'
근데 만났는데 그런 거면 너무.... ㅠㅠ 슬퍼... 도륵.. (과몰입)

18일 전
익인3
헐.. 심지어 계획한 것도 있으면 ㅇㅅㅇ...... 화나지이...!
18일 전
익인4
우린 기념안하긴행 근데 계획해논거 잇는데 그러는거 오바네..
18일 전
익인6
ㅇ나랑 똑갗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5 01.12 19:324544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603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663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01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2 0
가슴팍에 오돌토돌한거 뭔지알아?4 2:40 36 0
안읽씹 찬성파 mbti뭐야?19 2:40 219 0
프라이머가 요철을 어케 해결해주는거야?1 2:40 29 0
안읽씹 읽씹 신경쓸필요 없는게4 2:40 140 0
독감주사 수급자 3 2:40 20 0
홈플러스보다 집 근처 마트가 더 쌀까 ? 2:40 12 0
아는 남자애가 결혼식 신부랑 사진찍는거 모르고 있었다는데 그럴수있어??2 2:39 22 0
중요한 얘기는 전화로 하고 카톡 씹든가 말든가 상관없는 사람 없움?2 2:39 23 0
남친 혼자만 나 좋아하는거같아6 2:39 44 0
직장인 익들 훈수 좀...6 2:39 79 0
엠지 욕하지 말라 그러지만 2:39 23 0
안읽씹에 이렇게 대처하는 거 좀 그래??4 2:38 165 0
그냥 각자 카톡 성향 맞게 카톡하면 될 거 같은데2 2:38 29 0
로스쿨 갈 수 있으면 무조건 가는게 좋은건가6 2:38 74 0
우울한데 염색이나 할까3 2:38 76 0
화이트 아메리카노 맛있어??? 3 2:37 146 0
이성 사랑방 너네 기준에서 카톡 호감 / 관심없음 8 2:37 238 0
언젠가 친구 진심 꼴 보기 싫었던 기간이 있었는데 7 2:37 254 0
어떡함 잠이 안와 2:37 14 0
간호익들아 병태생리 기전에서 무슨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아? 2:3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