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42 01.12 21:2857521 11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8 1:4227897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11 01.12 22:2929781 2
일상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근로계약서 쓰는 도중에 탈주함73 10:295080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6 01.12 21:4610415 0
경주 1박 2일 여행 가면 얼마정도 쓸까3 3:06 191 0
ㅜㅜ 친구한테 요즘 넘 힘든데 그래서 그런가 너가 너무 보고싶다니까 2시간 거리 달..1 3:06 104 0
26살 모솔인데 안 외로워..나같응 사람 없나19 3:05 284 0
펜션 장사하는데 돈들어왔음ㅋㅋㅋ16 3:05 933 0
내일은 책도 읽고 공부도 개열심히 하는 하루를 살아야지6 3:05 33 0
나 술 먹는거 아직도 이해못해4 3:05 36 0
키빼몸 100이면 뚱뚱이야?5 3:05 152 0
그지같은 대학문화 많이 사라져서 다행이다8 3:05 169 0
신천지들 진짜 트렌드 맞춰서 포교한다..13 3:05 1067 0
애드라 독감증상중에 젤 고통인게 무ㅏ였어?? 8 3:05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여서 그런가 잘해준건 생각 안나고 못해준것만 떠올라 7 3:04 108 0
동네에 불났는데 진짜 안 꺼진다... 3:04 71 0
와 나 mbti 맨 뒤에 t나오는데 이래서 인생이 피곤한가봐...4 3:04 276 0
이성 사랑방 너넨 인맥 엄청 넓고 자주 놀러다니는 남자9 3:04 127 0
술 좋아하는 익들아 너희 술 선물 좋아하니 7 3:03 101 0
헬스 몇달차부터 몸 변화 느껴져?7 3:03 166 0
전공 어찌하는 게 나을까? 2 3:03 36 0
20대 중반인데…진짜 운동해야될 듯3 3:03 51 0
땅콩형얼굴 진심 어케 3:02 11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자꾸 내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거 5 3:02 1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