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 진짜 넘기고 싶은데 이마가 너무 넓어서 넘기기가 부담스러움 ㅠㅠㅠ


 
익인1
지금은 없엉 이마 넓은 사람은 앞머리를 어떻게 넘기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거 같음 ㅠ 잘못 넘기면 진짜 대머리..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오늘 은행 적금 만기!! 8:41 20 0
회사 실내화로 안갈아신고 구두로 또각또각 걸어대는 직원8 8:41 804 0
월요일 정말 싫다 8:41 13 0
출근길에 폰보면서 천천히 걷지말리고1 8:40 23 0
와 항생제 먹었더니 너무 속 쓰려..1 8:40 18 0
회사만 도착하면 피곤해지는 병 ㅜ 심각한 병이다 8:40 14 0
이십대 중반쯤 되니까 부모님이랑 관계가 참 어렵다1 8:39 21 0
결혼 8:39 16 0
맨날 나가기 직전에 똥마려워서 늦어ㅜ 1 8:38 119 0
전에 신종플루 걸렸었고 타미플루도 먹었는데8 8:37 73 0
회사 노트북 망가트림 ㅎ.. 2 8:37 34 0
이거 친구한테 돈 줘야되는 부분일까? 2 8:37 25 0
이렇게 생긴 가방을 뭐라고하지ㅠㅠㅠ3 8:36 167 0
틱톡에서 무한동력 발견한 식집사 보는데 겁나 웃김ㅋㅋㅋ 8:36 10 0
새벽플타던 삼탠바이미 품절이네23 8:35 1998 0
갓 슴살 중에 아토피있는 익들 8:3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오늘도 역시나 그립다 연락왔으면 좋겠다 1 8:35 68 0
회사 원래 이런거지..?5 8:34 235 0
익들 몸이 열 올라올라고 하고 아플랑말랑 할때 뭐 먹어?18 8:34 371 0
명절기차표 예매하는거 진짜 항상 기빨린다7 8:34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