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오빠랑 나 차별하는거 죽었다 깨어나도 
인정안할듯
진짜 나 괴롭히려고 태어났나 싶을 정도임
어떻게 엄마가 저러냐
울고불고 난리를 쳐도 나만 ㅁ ㅊ ㄴ 만들어서
이젠 상종도 하기 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이성 사랑방 마마보이 or 가족보이 특 알려주라36 1:11 177 0
카페 이런게 일 잘하는건가4 1:11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정치 성향 달라서 헤어졌다~4 1:11 124 0
이게 그 로맨스스캠인가? 5 1:10 238 0
요즘 고민상담 챗지피티로 하는중3 1:10 17 0
맵탱 라면 너무 맛있음.....ㅜㅜ 2 1:10 27 0
티빙 베이직이랑 스탠다드 화질차이 마니남? 1:10 14 0
근데 애엄마,아줌마들중 젊은 여자 괴롭히는 부류있어..?7 1:10 26 0
살면서 만나본 예쁜 이름 뭐였어??6 1:10 1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면 불안형이야? 4 1:09 71 0
피부화장 전에 무기자차 바르는사람 있어? 1:09 14 0
와 나 혈액순환 너무 안되나봐 발가락보라색이야 4 1:09 75 0
살기 좋은 도시 추천 좀 해줘3 1:09 26 0
연애 여덟번 해봤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힘든연애중4 1:09 652 0
대학 졸업하면 일이년만 놀고 취업해야함... 아니면 집에서 내 쫒아야한다고 봄1 1:09 59 0
걔가 먼저 연락올까? 1:09 14 0
아크네 무스탕은 스테디 맞지? 1:09 9 0
난 서울사람이고 애인은 제주사람인데 1:09 18 0
산부인과 피검사했는데 결과 언제나와? 1:09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여자가 진짜 자기한테 관심 단1도 없는거같아도 2 1:08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