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오늘 원래 가족끼리 외식하고 놀러가기로햌ㅅ어러
아침에 일어나서간단하게 먹고
갈각잡으니깐
근데 엄마가 난 오늘 가기싫은데.. 집에서 사실 쉬거싶다!

이래서 내가 걍 ㅇㅇ 가지말고 쉬자~하고
디저트랑 머 배부르게 먹었거든
근데 아빠가 그래도 가자고하고 하니깐

그럼또 가자하는데
내가 배부르다고 나가자마자 점심 먹을거아니냐고 짜증내니깐
또 옳다커나하고 내핑계로 또 안간다하고

이랬다저랬다 몇번을 반복하고 진짜개짜증나


 
글쓴이
아직까지 또 오락가락하고이ㅛ음 아 짜증나진짜왜저래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58 12.25 12:5961610 14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68 12.25 10:1325547 3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41 12.25 07:5552749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5152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75 12.25 13:2236069 0
맥주 안주 추천받아요 !!!!!!!!!3 0:21 7 0
오늘 스초생 사서 먹었는데2 0:21 103 0
내 2025 다이어리 3개18 0:21 568 0
아 또 입술 헤르페스? 그거 났어 아6 0:21 16 0
부모님이랑 냉전 이틀 째 0:21 1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피아노 취미인 여자 어떤 이미지야? 4 0:20 52 0
자취방 한달 먼저 빼도 되나1 0:20 54 0
이성 사랑방 혹시 가정환경 안좋으면 결혼 불가능할까??4 0:20 93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가 이정도 챙겨주는거 호감? 12 0:20 78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으면 크리스마스때 만나자고 했을까?5 0:20 99 0
애인이 환승 이력 있는데 좋으면 넘어가? 아님 헤어져?1 0:20 14 0
햐 난 정말 원가회계가 싫다2 0:20 47 0
전기공학과나 화공 재학/졸업생 있나요..? 12 0:20 12 0
이성 사랑방 짝남 썸녀 생긴거 같은데 오히려 맘이 편하기도 하네 0:20 52 0
보부상들아 왜 파우치. 안들고 나가면 필요하고, 갖고다닐때는 왜ㅡ안필요한거야? 파우..7 0:20 43 0
속초 점심 맛집 추천좀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1 0:19 8 0
화1 했던 익들아 개념 젤 어려운 부분 머였어? 0:19 11 0
이성 사랑방 안 좋아하는데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수 있어?9 0:19 100 0
문과 광운vs상명 어디갈래??5 0:19 29 0
여러분 나 영화 좀 찾아줘4 0:1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