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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시는분 우는것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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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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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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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인데 일하거든? 아직 휴게실인데 안좋은일있나봐 계속 고개 숙이고 울고계셔..ㅜㅜ원래 스몰토킹은 하는데 말도 못걸겠음..모르는척 해야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뜨개질 짱잼이다ㅠㅠ강아지 후드망토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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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 하는게 좋을 듯?
2일 전
익인1
그냥 너무 신경쓰이면 나중에 커피 한잔 사거나 그런식으로.. 굳이 물어보지는 말고
2일 전
익인2
22 암말 안하고 작은 초콜릿이라도 드릴듯.. 쓰니 다정하다
2일 전
글쓴이
내가 오늘 컨디션 안좋아요?ㅜ이랬는데 코감기라서 콧물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는게 아니여쒀 다행이야..!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모양~~ 아니라서 다행이당~~
2일 전
익인3
모르는 척, 아예 못 본 척 ㄱㄱ
그냥 암 말도 하지 않는 게 젤 도움됨
2일 전
익인4
이건 무조건 못본척. 자리피해.ㅜ
2일 전
익인5
난 평소 괜찮다 느꼈던 사람이면 가서 위로해줄래…ㅠ
2일 전
익인6
무조건 모르는척 하자 그게 위로임
2일 전
익인7
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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