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중국이 캐나다 일본 미국 호주까지 다 개입하다 걸렸는데
바로 옆나라에 더하면 더했지 덜할리가없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03 01.01 11:3390358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4 01.01 18:016563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287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3 01.01 13:3655807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757 0
주식 근데 지금 미장 경제 좋은편인거 맞지?5 12.28 20:58 608 0
진짜진짜 좋은 사장님이여도 알바생이 이쁘면 여자로 봐 ???1 12.28 20:58 25 0
로또 번호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12.28 20:58 83 0
예쁜사람이 여왕벌행동하고 질투심할수도 있나봐2 12.28 20:58 61 0
운전면허 따는거 얼마나 걸려?4 12.28 20:58 36 0
남자친구랑 커플 머플러 골라주라 🥹 12.28 20:58 27 0
떡볶이 시킬까 말까 12.28 20:58 12 0
보조 배터리 추천좀‼️ 12.28 20:58 11 0
근데 나는 나라에서 로또라는 사업(?)을 하는 게 너무 신기함ㅋㅋㅋㅋ 12.28 20:58 86 0
인티 충전식손난로 이벤트 체험단 후기 #디버스 #충전식손난로 #손난로 🔥🏕️🌬️ 12.28 20:58 27 0
아니 로또 자동 어제샀는데 30번대 주르륵 있어서 욕했는데3 12.28 20:58 662 0
엄마아빠 욕심으로 태어났는데 12.28 20:58 22 0
바질 페스토 호불호 심해? 5 12.28 20:57 12 0
로또 이번호 1등이 35명이라고?????9 12.28 20:57 882 0
울아빠 로또 매번 수동하는데 은근 잘맞춤 12.28 20:57 43 0
엄마랑 살기 싫다 12.28 20:57 18 0
대바늘 컨티넨탈 연습중인데 이거가 더 빠른거 맞지...? 12.28 20:57 16 0
이성 사랑방 고백 받아본 익들 멘트 뭐였어???3 12.28 20:57 120 0
아랫집에서 강아지 하울링 엄청 하는데2 12.28 20:56 73 0
나고야 가본사람?5 12.28 20:5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