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약 답장 없으면 그냥 정리해야지
차라리 결정권이 넘어가니까 나은 것 같다
제대로 매달리질 않아서 아쉬웠거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그 15년도쯤?? 유행한 폰겜인데 아는익??2 12.25 23:52 98 0
직업이랑 단점 말하기 할래? 3 12.25 23:52 22 0
평수가 너무넓은데 혼자살면 오히려 별로일까?2 12.25 23:52 15 0
얘들아 이마트 베이커리 초코케이크 짱맛임 12.25 23:52 12 0
비비안 머플러 아빠가 하기엔 좀 그런가?12 12.25 23:52 53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헤어졌어 2 12.25 23:52 186 0
여혐 하는데 여돌 좋아하는 폭력성 있는 친오빠..6 12.25 23:52 36 0
사는 낙이 너무 업다….. 행복하고싶다ㅜㅜㅜㅠㅜ1 12.25 23:51 84 0
이성 사랑방 isfj남자와 istp여자 궁합어때? (과몰입)7 12.25 23:51 87 0
이성 사랑방 바람피고 그대로 환승이별한 전애인 새애인 사진봤는데 12.25 23:51 71 0
나 곰신 안할래 12.25 23:50 12 0
대익 캡스톤 안 듣고 졸업예정인데,,,, 들을 걸 그랬나?ㅜㅜ19 12.25 23:50 488 0
지갑 잃어버려서 멘붕왔다고 일주일 뒤 약속 취소하는 거 이해돼?4 12.25 23:50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거 그냥 단순 호기심이야?6 12.25 23:50 160 0
이성 사랑방 승무원이면 키 크고 늘씬하고 이쁠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 보통 ?4 12.25 23:50 96 0
이성 사랑방 나 연락 심할때는 12시간넘게안보는데4 12.25 23:50 115 0
두유 어떤게 더 맛있어??40 10 12.25 23:50 311 0
후면 삼각근 타겟 운동하는데 목이 저리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12.25 23:50 11 0
나 가슴축소수술 했는데 채용검진할 때 문제돼서 입사 취소될수도 있어?15 12.25 23:49 1420 0
w컨셉같은데 가방들은 쪼가 보여서 안사게됨.. 12.25 23: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