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귀엽다는 말 들을 때마다 네? 제가요? 이러가나 그냥 웃어넘기는데

사실 속으로 좀 좋아서 활짝 웃고있음...난 귀여운게 세상에서 제일 좋기 때문...



 
익인1
나도 사실 나 귀여운 거 앎..ㅋㅋㅋㅋㅋㅋ 들으면 기분 좋음
18일 전
익인2
나 사람들한테 귀엽다는말 많이하는데 맞아여 저 좀 귀여움 이러면 별로 안귀엽고 제가여? 이러면 귀여움ㅋㅋㅋ
18일 전
익인3
그게 더 귀여운 거임
귀여운 걸 보는 사람들의 행복을 아니까~~ 귀여워하는 걸 보면 아 이 사람 행복하겠군 나도 마음이 따땃해진다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11 01.12 19:3246924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60 01.12 15:0683709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1418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1 01.12 21:28266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952 0
이 시간만 되면 왜 배고픈것인가 1:30 8 0
너네는 마음에 드는 일본남자 있으면 사귈거야??13 1:30 119 0
나 인티한지 14년됐대1 1:29 12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나니 소개팅은 마치 개복치 같아2 1:29 106 0
캐릭캐릭체인지 본 사람들 있어??10 1:29 33 0
주변에서 쌍수 전부다 말렸는데 걍 했음3 1:29 156 0
다들 인생책 추천해줘!11 1:29 93 0
마스크팩 2번 연달아서 하는 사람 있나…? 1:29 15 0
무쌍?속쌍? 인데 라인 잡히는 익들아 질문 질문 1:29 17 0
우리 사무실 직원 중에 상의 뭐 입는지 아예 모르겠는 사람 있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2 1:29 43 0
예쁘장이야 보통이야??2 1:29 39 0
02익들 자기 나이 어떻게 느껴?4 1:29 24 0
사진 뭐가나아3 1:29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안 보고 궁금한게 나을까 보고 괴로울게 나을까19 1:28 180 0
클럽가고 헌포가는 애들 ㄹㅇ 신기한거31 1:28 523 0
이성 사랑방 이거 여자가 연애중 식은거야?4 1:28 126 0
결국 핸드폰 4개가 되다...2 1:28 31 0
지에스에서 와이파이 비번 알려달라하면 알려줘??5 1:28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후폭풍1 1:28 82 0
얘드라 이지은 종아리 스트레칭 꼭해..ㄹㅇ 강추2 1:2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