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롱패딩에 어그에 두꺼운기모 츄리닝입었는데 머쓱하다 ..ㅋㅋㅋ 


 
익인1
겨울이 사라지는 중..ㅜ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나 신발 앞코 바닥에 먼저 닿아서 넘어질뻔할때 많은데 통굽 신어도 ㄱㅊ을까 12.28 21:12 5 0
내카드 짱귀ㅠㅠ1 12.28 21:12 78 0
얘들아~내년 목표 구체적으로 3개 뭐야?😶‍🌫️😶‍🌫️2 12.28 21:12 30 0
왘 ㅋㅋ ㅋ ㅋ 로또 수동이22개래 ㅎ; 22 12.28 21:11 103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예쁘게 하고있는 사람들한테 질투가 나 1 12.28 21:11 96 0
로또 당첨판매점 나왔네ㅇㅇ2 12.28 21:11 505 0
자랑 많이하고 열등감 심하고 남 통제하면 12.28 21:11 20 0
운전면허 1종 2종 딴 익들아1 12.28 21:11 29 0
타투 너무 보이는 곳에 많이 하면 직업에 제약 생기는 것 같아 12.28 21:11 15 0
양말 잘샀다싶은거 추천좀1 12.28 21:11 24 0
9n,0n년생들 할미드립 그만좀해9 12.28 21:11 55 0
아니 마라탕 오랜만에 먹었는데 몸에서 안받아ㅜㅠ 12.28 21:10 10 0
로또 주작 맞음 12.28 21:10 2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모쏠인데 내가 고백 갈취함7 12.28 21:10 215 0
머드스콘 맛있어? 식시용이야? 12.28 21:10 9 0
나 내년에 28이다 5 12.28 21:10 112 0
아.. 번호 3개 맞아서 오천원이구나했는데 12.28 21:09 126 0
미안한데 무식해보임.. 평균수명 90세라 치면10 12.28 21:09 531 0
오늘 안과검사 했는데 이거 무슨 검사야?7 12.28 21:09 22 0
성보라같은 언니한테 과외받을수 있음??5 12.28 21:0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