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롱패딩에 어그에 두꺼운기모 츄리닝입었는데 머쓱하다 ..ㅋㅋㅋ 


 
익인1
겨울이 사라지는 중..ㅜㅠ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2 12.25 12:5977862 17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1 1:0923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838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0 12.25 21:511387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850 0
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59 12.25 23:10 2145 0
엄마랑 싸우던 중에 카톡으로 엠비티아이 검사 하라고 링크 보냈더니 12.25 23:10 56 0
성적장학금 국가장학금 동시에 받기 불가능?10 12.25 23:10 69 0
여름엔 토너만 발라도 화장 잘 먹었는데 12.25 23:10 17 0
이 사람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1 12.25 23:10 27 0
얼굴작고 팔다리길면 원래키보다 커보여?4 12.25 23:09 43 0
너넨 겹소개팅 이해됨?1 12.25 23:09 33 0
나한테 장난으로 백수라고 놀리는 분 있단 말이야 12.25 23:09 39 0
아니 알바한테 왤케 많은걸 바라지... 12.25 23:09 29 0
밥 한공기는 다 못 먹으면서 케이크 한판은 다 먹는 사람들의 모임 12.25 23:09 31 0
양악 상담 받았는데4 12.25 23:09 41 0
커피 마시면 왜 이렇게 불안하지4 12.25 23:08 3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너무 섭섭한데 애인이 식어서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아11 12.25 23:08 20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모쏠인데 16 12.25 23:08 156 0
눈에 끼는 스팀마스크 하고 잠들면 어째??3 12.25 23:08 27 0
이 중에 뭐가 제일 예뻐? 12.25 23:08 74 0
생리 전에 체온이 37.6까지 올라가?1 12.25 23:07 30 0
글은 괜찮은데 말 잘 못 하는 사람들 있어?22 12.25 23:07 110 0
소신발언.. 바디로션 펌프형 개싫어67 12.25 23:07 1557 0
내일 합격자 발표날인대 29 12.25 23:07 4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