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썸남집인데 지금 방구끼고싶어

진짜소리 클방구인데

어캄....?



 
익인1
나갔다와..
7일 전
글쓴이
밖에서 낄순없자나...
7일 전
익인2
잠깐 나가서전화하고와
7일 전
익인3
소리지르면서 끼면 안들릴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00 01.01 11:3389121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9 01.01 18:0164743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194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5147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562 0
돈보다 사람 마음 얻는 능력이 더 부럽지않아??2 12.28 21:18 27 0
직장다니면서 토익 봐본 사람 있어? 12.28 21:18 34 0
왜 이렇게 손절이 쉬운 사람들이 많지? 12.28 21:18 79 0
익들아 나 칭찬해줘!!!2 12.28 21:18 107 1
이성 사랑방 유명하다는 타로집에서 타로 봤는데 하나도 안 맞았어 10 12.28 21:18 93 0
카야잼 베이지색이랑 연두색 12.28 21:18 9 0
일하는거 좋아하는 익들 mbti뭐야?5 12.28 21:17 46 0
밖에있을때 폰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1 12.28 21:17 58 0
얘들아 너네 인생영화 뭐임 ??11 12.28 21:17 133 0
나 카야토스트 한번도 안먹어봣는데 버터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안느끼해?1 12.28 21:17 14 0
아 윗집 집들이하나 개시끄러움 진짜 12.28 21:17 13 0
야 얘두라 로또 이거 한사람이 다 찍은거맞으???? 21 12.28 21:17 1022 0
이성 사랑방/이별 도대체 얼굴 보고 어케 헤어져? 3 12.28 21:17 143 0
소개팅 하면 보통 사귈 확률 얼마나 돼? 12.28 21:17 34 0
다들 어이없었던 손절썰 있어?4 12.28 21:16 88 0
좋은게 좋은거지 12.28 21:16 9 0
디플 조명가게 본사람??? 이거 많이 무서워??..나 개쫄본데...2 12.28 21:16 51 0
자취하는데 배달음식 아예 안 시켜먹을 수 있어…?4 12.28 21:16 87 0
셀카 골라줄래..? 4 12.28 21:16 138 0
첫사랑+ 짝사랑 조합은 평생 못잊을까?2 12.28 21:16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