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고 나빼고는 거의 20후 30초임 다들 ㅇㅇ씨 ㅁㅁ씨 이렇게 서로 부르시던데 나혼자 20살이거든ㅠㅠ 뭐라고 불러야될지 모르겠어
거의 10살차인데 ㅇㅇ씨 이렇게 부르는거 너무 예의없나 싶기도 하고 직급이 있으면 그걸로 부르는데(점장님 매니저님) 다들 그냥 정규스태프가 직급임
지금은 그냥 저 혹시…. 이러면서 부르거든ㅠㅠㅋㅋㅋㅋ 뭐라고 불러야할까


 
익인1
ㅇㅇ님
16시간 전
익인2
ㅇㅇ님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00년생들아 너네 돈 얼마나 모아놨어?3 12.25 23:37 33 0
치위생사익들잇낭???임시치아 질문!!7 12.25 23:37 27 0
치통 약 추천해주라!!!2 12.25 23:37 15 0
휴대폰 판매점에 아이패드 필름은 안팔겠지?ㅠ 12.25 23:37 8 0
다들 여름에 겨땀 어떻게 관리해?9 12.25 23:37 26 0
실급 끝까지 다 받는게 좋겠지? 12.25 23:36 14 0
비혼이 결혼하거나 딩크가 애 낳으면 왜 이리 물어뜯어??13 12.25 23:36 30 0
다가오는 잘생긴 애들은 키가 평균이고 키큰 애들은 얼굴이 ㅂㄹ야ㅜㅜ 12.25 23:36 78 0
쿠팡 일은 안힘든데 셔틀 타는 시간이 좀 아까움… 12.25 23:36 21 0
20대 중후반인데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 사람 있니…1 12.25 23:36 82 0
잇프피들아 너네들은 아주 쪼오오오금이라도 이성적 호감 있으면 어떻게 행동해???16 12.25 23:36 446 0
네일 랩핑 보수 가능해?? 12.25 23:36 12 0
너무눈물난다 자취방 계약 하기전에 가계약금 걸어놓으라해서 19 12.25 23:36 881 0
이성 사랑방 Gpt랑 연애하는 게 더 나을거같음3 12.25 23:36 79 0
와 단발했는데 다시 돌아가거 싶음2 12.25 23:35 34 0
카페 알바 3년차에 겪은 진상 리스트4 12.25 23:3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사랑한다는말 매일해?!22 12.25 23:35 5088 0
뭐지?스트레치하다가 몸이 갑작스럽게 풀리는느낌 12.25 23:35 8 0
이성 사랑방 헐.. 애인 있는 남자가 번호 줬는데 이거..7 12.25 23:35 184 0
이성 사랑방 아 급 화낰ㅋㅋ 졸업 선물 탑텐 뽀글이 받은거 짜증나네 12.25 23:3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