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크리스마스 이렇지 않았는데 오전 내내 10명 넘게 입원시킴
응급실에 간호사1, 응급구조사2(이마저도 응급실 인원이 아니라 처치실 인원인데 도와주러 옴), 의사1 이렇게 있는데 벅차서 나까지 부름,..
원래 샘플 다 해주는데 벅차서 나 불렀다는데 그럴만두.....
나 응급실에서 3시간 넘게 못나옴...


 
익인1
너네도 그러니... 우리도 크리스마스인데 환자 많음...
18일 전
글쓴이
ㅠㅠ 이게 머냐고... 나 오늘 당직 편하게 하고 싶었는데.....
다덜 안아팠음 좋겠다... 난 지금 또 응급실 가..^ㅠ^

18일 전
익인1
아앗... 잘 갔다 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29살 모솔 아저씨?(아닐수도) 슬슬 걱정6 2:21 39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 너무사랑했어서 흐린눈17 2:21 459 0
아니 엄마 미안하지만 콩밥 하지마요 ㅠㅠㅠ4 2:21 106 0
난 내가 가끔 할말 없게 대답하나? 싶어서 안읽씹이든 읽씹이든 신경 안 씀 2:20 19 0
호중구 수치 290이면 엄청 낮은거야?2 2:20 22 0
냄새맡는거 플러팅임?1 2:20 29 0
갤럭시 S25 시리즈 공식 렌더링 유출5 2:20 31 0
생얼 개못생기고 화장 예쁘장 vs 생얼평범 화장후 평범 10 2:20 107 0
카톡 생기기 전이 좋았다.......2 2:20 54 0
아니 난 해리포터 몇번을 정주행해도 내용이 잘 이해가안됨 19 2:19 104 0
가고싶다고 생각 하는 회사마다 공고가 뜨네 2:19 21 0
빵 별로 안 좋아하고 잘 안 사먹는 애들아9 2:19 119 0
기여미 2:19 23 0
내일 혼자 애슐리 가야지2 2:18 30 0
허허... 아이폰 배터리 곧 있으면 바꿔야 되네... 2:18 20 0
난 솔직히 불필요한 카톡은 최대한 안했으면 좋겠음 18 2:18 484 0
안읽씹 싫은 사람들은 그냥 평상시 일상 톡할때도 싫은거야? 2:18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많이 좋아해주는데 마음 식어서 헤어지면 2:18 95 0
아니 토리든 세럼 속건조는 잡아주는데 5 2:18 87 0
차라리 안 엮였다면 2:18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