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진짜 이렇게 쪼잔하고 찌질하게 장사할 수가 있나 싶어서 화나서 물어봐

1장,2장 추가 선택가능이길래  2장 추가로 선택해서 결제하고 먹었거든

그런데 아예 한장으로 보이는거야 누락같길래 배달어플 고센통해서 누락된 치즈한장 가격만 환불요청을 했어

근데 환불 불가라고 하시면서 고센직원분이 말씀하시길

겹겹이 쌓는 게 아니라 양옆으로 2장을 쌓아 제공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양해해달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기만당한 느낌이 들길래 다시 확인했어

옆으로 쌓았다기엔 젓가락으로 확인했더니 접합된 부분x 분리된 부분x 한장이구나 확신해서 

본사 측으로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렸더니 답변 받은 게 무슨 1/3 장씩 드리는거고

매장에서는 한장 당 1000원인데 배달어플에서는 800원 받는 이유가 그거라는 해명을 했대

다들 이해 할 수 있어??

그럼 표기라도 똑바로 해야지 않나

진짜 치즈 가지고 옹졸하게 저러는 게 뻔히 보이니까 용서가 안 된다




 
글쓴이
제목을 잘못 써서 수정했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515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6 1:0921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8 12.25 13:2256623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2605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3683 0
시재점검할때 손님들어와서 어서오세요 대신3 12.25 23:25 23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익들아 너네 며칠만났음?17 12.25 23:25 119 0
집에 있으면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밖에 나가면 너무 힘들어서 괴로움1 12.25 23:25 18 0
익들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고민말하는 편vs말 안하는 편?2 12.25 23:25 20 0
싸펑 게임 해본익들ㅜㅜ 12.25 23:25 16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다 좋은데 직업이 좀 애매하면 안 만나? 8 12.25 23:25 118 0
상사 adhd인데 웃기네..1 12.25 23:24 30 0
요즘 독감 유행이야...?4 12.25 23:24 70 0
그 돌아가는 팬?? 사 본 사람 있어? 2 12.25 23:24 19 0
일반 교회 목사면 자영업 안해?5 12.25 23:24 16 0
갖고다니면 좋을거 뭐 있을까...? 내 가방 내용물 보고 추천해주라ㅜ 6 12.25 23:24 17 0
이성 사랑방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와서 받았는데 바로 끊는건 무슨 경우야?2 12.25 23:24 44 0
나 사실 도끼병있음 12.25 23:24 14 0
이 샤프 뭔지 아는 사람ㅠㅠㅠㅠ 6 12.25 23:24 68 0
영어 회화 도움되는 유튜브 채널 추턴좀 12.25 23:24 7 0
하루에 똥을 두번 쌀 수가 있어?? 54 12.25 23:23 63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는 오는데 다시 만나자곤 안하는건 뭐야?7 12.25 23:23 10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혼자 x생각 넘 많이해서1 12.25 23:23 127 0
요즘에도 국 냉장고에 넣어놔야돼??9 12.25 23:23 116 0
나만 이런 문법 거슬리는거야? 12.25 23:23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