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와드리고싶다는데 그 마음은알겠거든 그 밖에앉아서 떡이나 과일파시는분들있잖아 추운데저런데서 파시니까불쌍해, 불쌍하다 먹을거라도 사다드릴까? 이런말을 그냥 대놓고해...밖에서 그냥 옆사람 다 들릴정도로
무례한거같다고하니까 약간 나를 이해할수없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내가너무과하게 생각하는걸까? 비꼬는게아니라 내가 좀 집안도보수적이고 꼰대같다는 소리도들은적 있어서 괜한걸로뭐라한건가 싶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