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하 요즘 스트레스 넘 받고 야근 엄청 자주 있어서 저녁먹기도 귀찮고 입맛도없어서 걍 저녁으로 공차 스무디 하나 먹고 땡인데.. 당뇨걱정되기도하고.. 하ㅠ 근데 밥대신 먹는거면 ㄱㅊ지않을까..


 
익인1
당뇨
15시간 전
익인2
가끔이면 괜찮겠지만…매일매일은🥹
그리고 일단 스무디는 얼음이랑 같이 갈아버린거라 찬게 그대로 몸에 다 들어가니까 가끔만 먹자

14시간 전
익인3
ㄴㄴ.. 그러다 진짜 당뇨걸린다ㅠㅠ 차라리 또띠아나 랩같은걸 사먹어
14시간 전
글쓴이
씹기가 힘들고 귀찬ㅎ아서ㅋㅋㅠㅠㅠㅠ 흐아.. 그래도 먹어야겠지.. 고마워..
14시간 전
익인3
너무 귀찮을땐 차라리 시리얼 먹든가 달지않은 미숫가루 먹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사이즈 안맞는옷/유행 지난 옷 당근에서 안팔리면 버려?3 1:11 74 0
20대 중반인데 성장판 열려있을 수도 있오?1 1:11 28 0
니트, 가디건 괜찮은 브랜드 추천좀 해줘 1:11 17 0
강아지 혈뇨 보는데 미추겄다 방광염 다시 도졌나봐14 1:10 72 0
홀복 입은 여자 뒷모습 사진 카톡 프사로 해놓는 남자4 1:10 152 0
이틀동안 서울에서 이만보씩 걸었는데 감기걸렸어1 1:10 18 0
소주 다섯병 먹고 다 토했다 ㅋㅋㅋㅋ17 1:10 511 0
문과생이 이과자격증땄다6 1:10 139 0
겨드랑이 온도 37.2도면 열 있는거여?2 1:10 17 0
키티 퍼프 둘 중에 하나 사면 뭐 살까 ㅋㅋㅋ7 1:10 144 0
이런 코도 복코라고 하는 거지ㅜ??5 1:09 586 0
카톡 배경사진 나만보기로 설정하면 남들이 사진 터치가 안되는거 아니야?.. 1:09 13 0
병원 안가고 우울증 극복한 사람 있어?9 1:09 46 0
포토그레이 영상도 보정 된 거야?1 1:09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나자고 해도 자꾸 안만나 컨디션이 안좋다고.. 헤어져야 하는데1 1:09 60 0
국민대는 자취 어디서 해?1 1:09 18 0
스토리에 멘션하는거 남들한테보여?2 1:09 23 0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 15920 0
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는지 좀 봐줘 1:08 71 0
진짜 개개개개개개짱맛 치킨 추천해주랑6 1:0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