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좀 애매한가ㅜ 아직 청첩장 안 받았구 내년에 결혼한다고 소식만 들었어

담달에 잠깐 언니랑 얼굴 볼 일 있는데 언니랑 애인분꺼 잠옷 2개 축하선물로 줘도 ㄱㅊ을까 넘 없어보이나,,,?  만약 주면 합 10만원정도되는 거 드리게..



 
익인1
커플 잠옷 좋지 !!!!!!!!!!!
7일 전
익인2
커플잠옷 좋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9 01.01 18:017790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4 01.01 14:5494814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8 01.01 14:3539361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9 01.01 19:5110616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1142 0
이성 사랑방/ 흑 용기내서 디엠14 12.28 21:18 266 0
인생네컷? 이름좀 알려줘!!! 12.28 21:18 15 0
로또 주작인 증거 내 갤러리에 있는데29 12.28 21:18 1557 1
젓가락질도 노력하면 고쳐져...?3 12.28 21:18 23 0
로또가 주작이면 왜 저런 번호로 함? 12.28 21:18 43 0
나 돌출입이야?10 12.28 21:18 225 0
돈보다 사람 마음 얻는 능력이 더 부럽지않아??2 12.28 21:18 27 0
직장다니면서 토익 봐본 사람 있어? 12.28 21:18 34 0
왜 이렇게 손절이 쉬운 사람들이 많지? 12.28 21:18 79 0
익들아 나 칭찬해줘!!!2 12.28 21:18 107 1
이성 사랑방 유명하다는 타로집에서 타로 봤는데 하나도 안 맞았어 10 12.28 21:18 93 0
카야잼 베이지색이랑 연두색 12.28 21:18 9 0
일하는거 좋아하는 익들 mbti뭐야?5 12.28 21:17 46 0
밖에있을때 폰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1 12.28 21:17 58 0
얘들아 너네 인생영화 뭐임 ??11 12.28 21:17 133 0
나 카야토스트 한번도 안먹어봣는데 버터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안느끼해?1 12.28 21:17 14 0
아 윗집 집들이하나 개시끄러움 진짜 12.28 21:17 13 0
야 얘두라 로또 이거 한사람이 다 찍은거맞으???? 21 12.28 21:17 1022 0
이성 사랑방/이별 도대체 얼굴 보고 어케 헤어져? 3 12.28 21:17 143 0
소개팅 하면 보통 사귈 확률 얼마나 돼? 12.28 21:1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