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자는 키랑 어깨가 필수인거처럼….. 가슴 어느정도 크고 골반 넓은 사람 봤는데 진짜 입 떡 벌어짐.. 개이쁨 완전 여자 그잡채


 
익인1
남자 키 보는 것처럼ㅇㅇ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다이어트는 보상심리 땜에 실패하지 않아?1 12.28 21:45 23 0
그냥드는생각인데 남자가슴은괜찮고 여자기슴은 왜 안될까..?2 12.28 21:45 42 0
나도 타코사마처럼 프로포즈 받았으면 좋겠음16 12.28 21:45 1895 1
국물요리 땡기는데 뭐 시켜먹을까...?5 12.28 21:45 19 0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고칠걸 그랬나 12.28 21:44 20 0
보통 3명이면 과자 몇개가 좋을까1 12.28 21:44 17 0
여자도 키크면 안이뻐도 인기많아?12 12.28 21:44 85 0
냉장고에서 우웅 하는 소음이 개크길래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소음이 안 사라졌거든?2 12.28 21:44 22 0
이목구비뚜렷하면 성숙해보임?1 12.28 21:44 19 0
여동생/언니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더라…난 너무 외로워 12.28 21:44 16 0
00년대생 결혼은 보통 사고친게많지?14 12.28 21:44 286 0
하루종일 같이있어놓구 떨어지니까 전화하는데 ㅋㅋ우리 몬 사이인거 같아? 12.28 21:44 17 0
영어회화공부 팁좀 ㅠㅠ 12.28 21:44 15 0
영화관에서 봉지과자가능..? 8 12.28 21:43 167 0
머리에 하는 그 성냥팔이소녀같은거 있자나... 12.28 21:43 16 0
ㅠㅠ 단발만 잘 어울리는 얼굴형인디2 12.28 21:43 36 0
한사람당 5억이어도 너무 부러움1 12.28 21:43 53 0
알바 메가 마감 어때2 12.28 21:43 33 0
내년 여름에도 러그버그 많을까?3 12.28 21:43 19 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치안이랑 물가 어떤 편이야?? 12.28 21:4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