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4~5천만원에서 1억 얼마나 걸렸어?
얼른 모으고싶다 1억,,ㅜㅜㅜ


 
익인1
나 입사하고 만 4년동안 1억모음 그전엔 한 백?이백?있었음 대학교때 알바해서 모은거
2일 전
익인2
음 4개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40 12.27 15:164258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17 12.27 18:1447403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58 12.27 18:1821422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75 12.27 16:5913719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2990 0
챗지피티 도움됐다는 사람들 신기하다12 12.26 03:48 366 0
모솔은 솔직히 하자 있다는거 공감해..?56 12.26 03:47 1459 0
짱구 mbti가 T같아???3 12.26 03:47 228 0
나 사실 속으로 패드립 겁나많이함2 12.26 03:46 108 0
저기...21 12.26 03:46 824 1
회썰다 내 엄지도 같이 회썰어버린지 5년 12.26 03:45 121 0
탄산 배불러서 잘 못 마시는 익 있어 ???2 12.26 03:45 157 0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랑 고자이마시따 차이가 뭐야???17 12.26 03:44 966 0
으악 여행 너무 가구싶다 12.26 03:43 163 0
친구 갑자기 자취하는데 신축아파트로 이사간다함..2 12.26 03:43 920 0
인플루언서 어떻게 되는거야??2 12.26 03:43 286 0
등닦는 바디브러쉬 플라스틱 vs 나무5 12.26 03:42 134 0
진짜 입술 개판일때 블리스텍스 바르고 자면 해결됨4 12.26 03:42 28 0
살빼면 자신감 확 올라갈까?3 12.26 03:42 167 0
며칠전부터 손가락 관절부분 그리고 손목이 아프고 뻐근해1 12.26 03:41 20 0
종강했다고 바로 낮잠 바뀌는 나 12.26 03:41 24 0
위로를 원하는데 주변에 말할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해?5 12.26 03:41 148 1
다들 얼른자 키 안큰다7 12.26 03:41 143 0
인플루언서들 있잖아 12.26 03:39 65 0
하 요새 스트레스 너무너무 심하게 받아서 그런가 하루종일 가슴 두근거리는데1 12.26 03:38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