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경주여행 가는데 첫 날 경주월드 갔다가 숙소가 터미널 근처인데 저녁엔 사람 좀 많은 시내에서 술마시려고 하는데 젤 핫플인 번화가는 어디야? 황리단길은 다음날 낮에 가기로 했엉


 
익인1
동국대앞??
17시간 전
글쓴이
오호 고마웡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평소 먹듯먹고 술만끊어도2 12.25 23:15 21 0
허리디스크 때문에 약속 취소하는 거 이해 가능해?? 8 12.25 23:15 78 0
나 가스라이팅 당했던 거 이제 알았어... 무섭다 12.25 23:14 90 0
박근혜가 지금 국정 보면 걍 웃길듯 12.25 23:14 20 0
원래 사선 바라보면 더 얼굴 커보이나?5 12.25 23:14 26 0
5Kg 뺐는데5 12.25 23:14 330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건 사귀고 며칠쯤부터 생기는 것 같아?2 12.25 23:14 79 0
길 지나가다가 친구가 얼평해서 얼평당한 사람이 쌍욕박으면서 시비 걸면 어떻게 할.. 16 12.25 23:14 619 0
영국남자가 왜 국뽕채널이야..?3 12.25 23:14 33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관심 없을 때11 12.25 23:14 154 0
연애하는 익들 너넨 어디 가고싶다고 주도적으로 말하는 편이야? 12.25 23:14 14 0
인티 진자 오랜만에 들어옴1 12.25 23:14 15 0
미간보톡스 신기하다 12.25 23:14 25 0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엉엉2 12.25 23:13 14 0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뷔페 어디가 제일나아? 12.25 23:13 58 0
공무원 세무직은 진짜 웬만하면 다 힘들까...15 12.25 23:13 72 0
헤드셋 사고싶은데 연말이라 돈 나갈일 많아서 할부로 했다,, 12.25 23:13 11 0
하놔 나 분명 여행지 가서 썬크림 차단지수100 열심히 발랐는데 탔네...? 12.25 23:13 157 0
눈매교정만 해도 많이 달라지나?2 12.25 23:13 64 0
겨울이라 그런지 냄새가 힘듦2 12.25 23:1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