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요즘 호감 생긴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잇팁이거든
근데 몇달전에는 나한테 고맙다고 2만원 홍삼 선물해줬고
이건 감사의 표시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근들어서 낱개 초콜릿을 선물해주는데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면 직접 샀다고 했어
킨더, 페레로로쉐 이런 낱개 초콜릿임!

내가 어디서 본게 있는데 잇팁은 호감없는 사람한테 시간과 돈 쓰는 것만큼 아까운게 없다고 들었거등,,,,
일단 초콜릿은 나한테만 주는 거 같아........🥹 나 기대해도 되는거녀....
이거 플러팅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익인1
아뇨 잇팁도 최소한의 사회생활은 합니다.. 그정도론 모름..
18일 전
익인2
22
18일 전
글쓴이
앗 ㅋㅋㅋㅋ 그럼 마음 좀 비워놔야지 헤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578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064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9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384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6 0
마약냄새,,4 3:59 512 0
이성 사랑방 동거4 3:59 47 0
혹시 밸런스게임 싫은것도 mbti랑 관련있어?8 3:59 488 0
99인데 주변에 결혼한 애들만 갑자기 다 성숙?해짐…13 3:58 652 0
주택청약 2만원씩 넣는거 의미 없어?5 3:57 43 0
강아지 안락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9 3:57 517 0
미치겠다 진짜 아빠랑 동생때매 3:57 19 0
이성 사랑방 누구 소개시켜줄까? 이말 들었는데 그 사람도 원하능걸까? 3:57 29 0
미스테리 스릴러 추리 볼만한 영화나 드라마 추천좀 해주라 3:57 12 0
이거 플러팅이야?봐줘3 3:57 19 0
내가 처음 좋아해서 고백한 오빠가 게이였음 3:57 16 0
이따 9시에 위내시경 수면마취하는데 지금 안 자고 있어... 수면마취 괜찮으려나??..1 3:55 24 0
이거 프사 별로일가 ??? 40 11 3:54 74 0
이성 사랑방 와 infp랑 썸타는데 진짜 안맞는다49 3:54 467 0
혜빈 이란 이름 어때?1 3:54 28 0
이성 사랑방 어떤 체형을 더 좋아해?8 3:52 24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아직 못잊었다고 차임5 3:52 173 0
나 대학다닐때 학점관리 안하고 옷장사?하는 언니 있었는데3 3:51 155 0
어른의 무게는 3:50 157 0
내가 생각하는 부모님이 해줘야하는 3가지9 3:50 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