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숫자만 보면 엄청 뚱뚱할 거 같단말이지..
근데 최근에 키는 여자 평균키 + 몸무게는 80키로인 지인을 만났는데
80키로면 진짜 초고도비만일 줄 알았는데 겉모습은 그렇게 안 보여서 놀랐음
물론 덩치는 좋아보이긴하지

근데 내가 상상했던 80키로는 굴리면 굴러갈거 같은 몸매라고 생각했는데 그정돈 아니더라고
본인이 80키로라고 말해줘서 알게된거임
근데 듣자마자 “엥 너가 80키로라고? 아닌거 같은데?” 라는 소리가 바로 나왔어..


 
익인1
근육량이 많나버ㅏ
15시간 전
익인2
2
15시간 전
익인4
ㅇㅇ나 70일 때 걍 통통 정도였음 근육량도 뭐 많은 것도 아니고..미디어에서 보는 고도비만 되려면 90 100은 넘어야 할걸..
15시간 전
글쓴이
아항 그런 몸은 무게가 더 나가야되는거였구낭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그나마 타격주는 이별 뭐야? 34 0:34 340 0
난 왤케 발이랑 손에 땀이 많을까 0:34 12 0
강습 수영복 이거 ㄱㅊ?8 0:34 85 0
다들 신년계획모야??2 0:34 17 0
나 다리 많이 통통하니ㅠ 13 0:33 267 0
그래도 토익은 한만큼 보답은 해주는 시험같음 0:33 13 0
20살이고 담베 걸렸는데 엄마가 너무 울어서 나 당황스러워 0:33 28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좋아하는걸까2 0:33 93 0
하 인스타 좀 할걸 그랬나 0:3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때문에 근육 키운다는데6 0:33 98 0
7급 공무원.시험 잘 아는 익들?3 0:32 90 0
리뷰에 이런 내용 적으면 좀 진상같아보여?9 0:32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확실히 한명만 안정형이어도 연애가 오래 가는거 같아1 0:32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는 아닌데 데이트가 재미없다는 거 핑계지? 0:32 37 0
혼자가 너무 좋은 사람?,,,,,,,,, 얼른 독립하고 싶다2 0:32 18 0
istj 너무 멋있음3 0:32 37 0
쿠팡가기 진짜싫다1 0:32 41 0
바스크치즈케이크 원래 계란빵맛 남?2 0:31 83 0
컴활1급 겨울방학=필기 여름방학=실기4 0:31 94 0
독감걸리고 수액 맞아본 익들아12 0:3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