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비겁하게 남뒤에숨어서 내 말의 의미를 상대가 알아주길 원하는거라고 타싸에서봤는데 이게맞을까?


 
익인1
솔직히 걍 여혐으로밖에 안보임 강한사람 내세워서 (주로) 상대인 여성 겁주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2 12.28 11:0264357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9 12.28 17:3653878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093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1 12.28 20:24144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441 0
카톡친구목록중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 몇명이야?2 12.26 10:12 13 0
하이디라오 둘이 가면 얼마나와 보통??9 12.26 10:12 159 0
이성 사랑방 아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침착할 수 있는건데 12.26 10:12 69 0
일어나면 코ddak지가 너무 많은건 나만 그래?15 12.26 10:11 135 0
라섹한 친구가 라섹무새가 됨 12.26 10:11 60 0
와 파운드 뭐여1 12.26 10:11 27 0
손톱 거스러미? 이거 너무 많이 생겨 ㅠ1 12.26 10:11 27 0
애인은 어떻게 만드는거지 생각했는데2 12.26 10:11 61 0
속 울렁거린다 12.26 10:11 13 0
카누같은 스틱커피 어디가 제일 맛있어?4 12.26 10:11 24 0
누나들 저 인스타 사진 좀 골라주세요 ㅠㅠ........ 40 28 12.26 10:10 409 0
친구 없다는 특징 전부 다 나잖아4 12.26 10:10 98 0
요아정 아이스크림 12.26 10:10 13 0
익들 회사 송년회 해?3 12.26 10:09 74 0
한라산 올라갔다 왔는데3 12.26 10:09 56 0
배추찜할건데 쯔유vs연두 뭐가 더 나을까9 12.26 10:09 27 0
유럽여행 가봤는데 확실히 강아지랑 살기좋은 환경인듯 12.26 10:09 22 0
내기준 01년생 부터 어른같음7 12.26 10:09 100 0
레깅스 입고 슬랙스 입으니까 12.26 10:08 19 0
아니 진짜 할일 시작안했는데도 벌써 한숨 나옴 12.26 10:0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