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엮어서 졸업하고 정치 공천받음ㅋㅋ
근데 역대 최악의 총학이라고 욕먹음 일 엄청나게 독선적으로 하고 기싸움해서
논란도 많았고


 
익인1
어이없지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66 1:0939798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49 12.25 21:512759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49 12.25 23:101243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05 12.25 18:282486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53 12.25 19:492092 1
생리대나 라이너때문에 습진같은 거 생길 수 있나? 12.25 21:55 16 0
가슴 왼쪽 오른쪽 차이 큰 사람은 어케 속옷 입어 ..?5 12.25 21:55 33 0
이성 사랑방 익들 회사 사람이랑 대화할때 카톡 답장 말투 어때?1 12.25 21:55 41 0
야근 많다고 취업 간절한 사람만 지원하라는 말 있는거면2 12.25 21:54 33 0
널디 패딩 살까말까?1 12.25 21:54 144 0
갤탭이랑 에어팟 호환 안되지 ?????1 12.25 21:54 16 0
사복 1급 보통 어떤 과목부터 공부해?9 12.25 21:53 23 0
주변에 딩크라고 말하던 언니 있었는데20 12.25 21:53 654 0
오늘 출근했다가 저녁으로 마라탕 맛있게 먹을려고 포장해왔는데1 12.25 21:53 29 0
너네는 성과지향vs조화지향vs쾌락지향 어느쪽이야?3 12.25 21:53 26 0
하 근데 막 쿨톤병웜톤병 이런 거 남일인줄 ㅋㅋㅋ 12.25 21:53 25 0
야식 참고 바나나 먹으려고 했는ㄷ 12.25 21:53 15 0
연말에 다들 살 찌는 중임? 12.25 21:53 16 0
수능 국영수만 30프로 반영인데8 12.25 21:53 32 0
미용실 염색하러 갔는데 강제 탈색당한적 있음 12.25 21:53 63 0
정신병원은 어떻게 찾아?? 12.25 21:53 31 0
귀욥지 12.25 21:53 18 0
난 운동선수 못하면 아내한테 가서 난리치는게 너무 웃김1 12.25 21:53 22 0
토핑 없는 단쉐 추천 좀!! 12.25 21:52 7 0
카톡 히스토리 잠금해놓으면 최근사진 하나밖에 안보여???2 12.25 21:5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