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해?


호감 여부를 뭘로 판단해야 함??



 
익인1
밀당 없고 돌직구
반대로 관심 없어 보이면 진짜 관심 없는거임

18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같은 회사, 같은 팀이라도 돌직구 가능해?
18일 전
익인2
칼답+질문 많고+둘이서 뭘 할 수 있는 계기를 계속 던짐
18일 전
글쓴이
질문 많다는게 개인적인 질문이야?
아니면 업무적인 질문을 빗대서 얘기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다 통틀어서야?

18일 전
익인3
그냥 돌직구
18일 전
익인4
걍 개인적인 연락 계속 지속하는거 + 칼답
18일 전
익인5
하루 안에 답장
18일 전
글쓴이
하루..? 24시간 말하는거야? 하루는 너무 길지않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94 01.12 19:32695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36 01.12 21:2856778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70 01.12 19:3256214 0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5 1:4227054 5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5 01.12 21:4610220 0
우리나라 안전불감증이라곤 하는데2 4:52 170 0
딸기 진짜 너무 비싸지않니...3 4:52 194 0
전과목 다 D 받으려면 공부 안 해도 되나12 4:51 249 0
베프급 친구랑 손절할때 뭐가 나을까5 4:51 281 0
이성 사랑방 잇팁들 후폭풍5 4:50 449 0
다들 본가에서 얼마나 지내1 4:49 203 0
연애하면서 너무 뭐든 남친이랑 다 하려고 하는 애들 불쌍해6 4:47 299 0
회피형들은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4 4:46 494 0
배변활동 원활히 해주는물(?) 마셨는데 이거 푸룬인가봐…… 4:45 238 0
난 허니콤보만 먹으면 소화가 안됨 ..1 4:45 26 0
챗지피티 무료인 젤 큰 이유가15 4:43 1024 1
다들 독감 조심해 1 4:43 58 0
난 그냥 굥 아직도 안잡혀갔다는점에서 세상이 라노벨같음 4:43 21 0
취소표가 새벽마다 풀리는거였구나2 4:42 320 0
이재명! 4:41 27 0
볼에 여드름패인 흉터 무슨 치료 해?? 4:41 21 0
취준생 사무실 알바라도 해야지 4:41 33 0
25년인생 연상만 만나다가 처음 2살 연하랑 썸타는데1 4:41 34 0
얘들아 용산 아이파크몰 옷 쇼핑하기 괜찮아?3 4:40 393 0
예전에 내 방에 침대가 없었는데 4:3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