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진열대여서 등뒤로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거든근데 뒤에서 누가 내 갈비뼈 부분을 두손으로 잡길래 정육코너 여사님인가보다 했는데 뒤돌아보니 할배인거야지나가기 좁은공간이라 잡았다는뉘앙스인데 내 표정관리가안되고 앞에 사람들 잔뜩 서있어서 쪽팔리고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