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끝난지 이제 2달 되어가는데ㅠ




 
익인1
아쉬워서 더그런듯
어제
익인2
같은 공간에만 없다면 금방 극복 할 거야
어제
익인3
나도.. ㅠ 난 사내썸붕이라 더 미치겠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9 12.26 09:399012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5 12.26 16:383760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0964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9 12.26 14:5945956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149 2
나 입냄새의 원인을 찾았따…2 12.26 05:56 877 0
너무 우울함...1 12.26 05:56 165 1
지금 윗집인지 옆집인지 3시간째 계속 쿵쾅거리는데1 12.26 05:50 157 0
자신이 없어서 죽고싶다 3 12.26 05:49 301 1
진짜 사람은 오래봐야 아는것 같다…3 12.26 05:49 500 0
요즘 들어서 카리나 닮았다는 소리 11 12.26 05:49 594 0
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왤케 웃기냐 ㅜㅋㅋㅋ 12.26 05:48 14 0
진짜 어떻게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12.26 05:48 84 0
졸린데 잠이안와2 12.26 05:47 68 0
여잔데 덱스 닮았다는 거 칭찬인가??9 12.26 05:47 540 0
난 전생에 대체 뭔 죄를 저질러서 12.26 05:46 26 0
같이 재수했는데 친구가 다른찐친들이 생긴이후로 멀어짐.차단할까 말까..11 12.26 05:46 224 0
꽃다발 하루 전에 사면 시들어? 12.26 05:45 10 0
의대치대는 ㄹㅇ 서울대보다 높구나... 12.26 05:45 116 0
나 외모정병 개심헌데 어쩌냐 5 12.26 05:45 208 0
이성 사랑방 2억 모았는데 결혼가능할까...?6 12.26 05:44 393 0
남친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피곤하다..3 12.26 05:44 33 0
고민) 장문이지만 제발 한번만 도와줘ㅜㅜ🙏🏻😭2 12.26 05:42 180 0
나 오늘 도로주행 시험 보는데 12.26 05:41 87 0
난 약간 요즘 스타일? 머리보다 이런 헤어 스타일이 너무 예뻐 보여11 12.26 05:38 7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