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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와인바 같은데 간다하면 돈 아깝게 그런델 왜 가냐고 소리치고 술 마시지 말라하고 택시비 아깝다고 12시 전에 버스타고 들어와라고 함 ㅋㅋㅋ... 쪽팔려서 어디 말도 못해 못사는 것도 아님

옷도 배꼽 조금 보이면 옷을 왜 그렇게 입었냐고 화내서 엄청 무안해 치마 입는 날에는 몰래 나감



 
익인1
25살 나도 아직까지 통금문제는 해결못함 ㅠㅠ 자취할때가 좋았다
7일 전
익인2
자식을 통제하고 싶어서?
7일 전
글쓴이
통제가 너무 심해 내가 본인 말대로 안하면 사람들 눈치도 안보이나봐 밖에서 소리 지름 뭐하냐고 빨리 내 말대로 해라고
7일 전
익인3
안타깝...
7일 전
익인4
엄마 눈에 아직 애기라서...
7일 전
글쓴이
맨날 니가 무슨 성인이래...
7일 전
익인5
보수적이셔서.. 떼잉....
7일 전
글쓴이
하 힘들다.. 일본도 지금 위험하다고 가면 안된다 함 어디 다 가지말래 서울도 위험하다
7일 전
익인5
집이 젤 위험할듯ㅠㅍㅍ
7일 전
글쓴이
알바도 밤에 끝나는 고깃집 알바 했을 때 위험하다고 당장 그만두라함 가게에 전화한다고..ㅋㅋ
7일 전
익인5
너무 통제하신다 과하면
더 엇나가기 마려인데..

7일 전
글쓴이
5에게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라서 그런가? 자꾸 애들한테 해야하는걸 나한테까지 적용시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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