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회사는 겨울때 매출 안나온다고 인원줄여서 내가 할업무가 더 많아져서 과로로 쓰러지기 직전이였는데

나도 더이상 힘들어서 퇴사통보해버렸어 ㅜㅜㅜ드디어 탈출한다...에효 윗사람한테 잡도리당하는것도 이제 당분간 안보겟네 ㅎ

속 시원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3 9:3944716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81 12:5822185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33 16:3713756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8 17:225632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24 6:508756 0
젓가락질 고치기 힘든가??9 12.28 10:55 176 0
부정선거 믿는 익었어??2 12.28 10:55 70 0
기본소득이 웃기긴 웃겨 12.28 10:55 131 0
퇴사하고 머하지7 12.28 10:55 245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연상인데 귀여워보임.....4 12.28 10:55 290 0
누가 나한테 귀엽다고 하면 기분이 불쾌한데 24 12.28 10:54 69 0
건강검진하고 죽먹으러 옴4 12.28 10:54 43 0
Imf라고 걱정하지말자 예금자보호 1억원으로 상향된다네 12.28 10:54 48 0
발 볼 넓은데 삼바 사이즈 어떡하지‼️ 12.28 10:54 13 0
나 손톱물어뜯는 버릇 고치고 싶어서 네일아트 해보려 하는데..11 12.28 10:53 39 0
혼자 카페 잘 가는 익들 있어?8 12.28 10:53 130 0
어떤 아파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공지문이래 ㅋㅋㅋㅋㅋㅋㅋ23 12.28 10:53 1398 5
익드라 타부서 회사 막내직원한테 머 많이 물어봐?1 12.28 10:53 38 0
난 좋아하는 일은 고생한 결과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2 12.28 10:53 23 0
사립 유치원은 임신하면 퇴직하는 사례가 흔하구나 ... 12.28 10:52 41 0
나 오늘 엽닭 먹을거야3 12.28 10:52 29 0
펫캠 진짜 돈 아깝다ㄹㅇ3 12.28 10:51 34 0
나 요즘 껌 중독이야2 12.28 10:51 24 0
수영 테스트 없는 항공사 없나 34 12.28 10:51 647 0
진짜 96아니면 할미라는둥 착잡하다는둥 ㄱ ㅐ소리 하지마라21 12.28 10:51 5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